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임원으로 '329개월' 이름 올렸다 [가족의 영광③] 33세부터 미시령 이사, 최은순씨도 코바나 대표 역임... 그 가족사업의 '그늘' 23.12.04 11:59l최종 업데이트 23.12.04 13:19l 글: 이정환(bangzza) 이주연(ld84) 정혜원(whj428) 김건희 여사, 가족회사 임원으로 '329개월' 이름 올렸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매우 영광스러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영광스러운 자리의 배경에 김 여사 가족의 부 축적과 관련 숱한 의혹이 존재한다. 지난 11월 16일 대법원은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 대해 징역1년을 확정했다. 2013년 성남 도촌동 땅을 차명으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4회에 걸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