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장모 최은순 55

김건희-도이치모터스 수상한 증권거래 또 있었다

[단독] 김건희-도이치모터스 수상한 증권거래 또 있었다 한광덕 입력 2021. 07. 07. 07:26 [단독] 김건희-도이치모터스 수상한 증권거래 또 있었다 (daum.net) [2022 대선]권오수 회장, 신주인수권 51만주를 2012년 김씨에 싼값에 장외매도 김씨, 사모펀드에 팔아 82% 수익 업계 "특수관계인 아니면 불가능" 2019년 7월25일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오른쪽)과 부인 김건희씨(가운데)가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서 검찰총장 임명장을 받기에 앞서 강기정 당시 정무수석과 이야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가 2010∼2011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가운데, 김씨가 지난 2012~2013년에도 권오수 도이치모터..

카테고리 없음 2021.07.07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 법무사의 증언 “김명신(김건희) 1억원 들고와 위증 요구했다"..억울하지. 대택이는 무죄다” 정현숙 | 기사입력 2021/07/07 [00:05] '김건희 둑방 콸콸 터지나' 전 TV조선 부국장이 본 정대택 송사 전말:국민뉴스 (kookminnews.com) 이진동 기자 "'최 씨 모녀가 돈으로 실체 바꿀 수 있다는 발상과 실행' 최고권력이 됐을 때 아찔" 지난달 30일 TV조선 부국장 출신인 이진동 기자가 자신이 설립한 '뉴스버스'에 ['윤석열 X파일' 반박 김건희, "쥴리였으면 본 사람 나올것"]이라는 단독 인터뷰를 터뜨리면서 장안의 화제를 불러왔다. 이날 인터뷰를 두고 '윤석열 가족' 공보 전담매체로 대부분 받아들였다. 그런데 ..

카테고리 없음 2021.07.07

잔고증명서·땅투기·주가조작·코바나…끝나지 않은 ‘윤석열 가족’ 의혹들

잔고증명서·땅투기·주가조작·코바나…끝나지 않은 ‘윤석열 가족’ 의혹들 허진무 기자 입력 : 2021.07.02 15:29 수정 : 2021.07.02 16:14 잔고증명서·땅투기·주가조작·코바나…끝나지 않은 ‘윤석열 가족’ 의혹들 - 경향신문 (khan.co.kr)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수십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2일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의정부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2일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수십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으면서 윤 전 총장 가족의 또 다른 의혹 사건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장모 최씨는 물론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

카테고리 없음 2021.07.02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구영식 입력 2021. 04. 16. 14:57 수정 2021. 04. 16. 16:24 윤석열 부인 김건희의 '미대' 미스터리 (daum.net) [검증] '단국대 미대'로 광범위하게 유포.. 하지만 기록 없어.. '경기대 회화과 졸업' 확인 [구영식 기자] ▲ 수여식 기다리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019년 7월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부인 김건희 코비나 컨텐츠 대표와 함께 입장해 자리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월 전격 사퇴하고 대선출마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면서 그의 부인 김건희(50)씨는 모친인 최은순씨와 함께 주요 검증대상으로 떠올랐다. 앤디워홀, 샤갈, 고흐, 고갱 등..

카테고리 없음 2021.04.16

윤석열 장모 '성남 땅 매입' 차명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윤석열 장모 '성남 땅 매입' 차명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이준희 입력 2021. 04. 12. 05:06 수정 2021. 04. 12. 07:06 [단독] 윤석열 장모 '성남 땅 매입' 차명 이어 농지법 위반 의혹 (daum.net) 2013년 경매로 산 땅 55만3000㎡ 농지 4460㎡포함..동업자 사위 명의 성남시, 차명 거래 혐의 27억 과징금 납부 않자 최씨 소유 아파트 등 압류 최씨쪽 "재판 진행중..법 위반 안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3월 사의를 표명한 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청사를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아무개(75)씨가 부동산실명법을 위반해 경기도 성남시에서 수십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2013년 사들인 부동산에 농지도 포함된..

카테고리 없음 2021.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