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측 공개 김건희 계좌는 주가조작 자백이다" [인터뷰] '증권사 베테랑' 김기원 사무금융서비스노조 본부장이 도이치모터스 사건 뛰어든 까닭 22.02.21 05:57l최종 업데이트 22.02.21 05:57l 글: 류승연(syryou) 사진: 권우성(kws21) "윤석열 측 공개 김건희 계좌는 주가조작 자백이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김기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조 증권업종 본부장. ⓒ 권우성 관련사진보기 "작전 맞네 뭘..."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이 한창이던 지난해 10월, 김기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증권업종본부장은 윤석열 후보 측이 공개한 김건희씨의 주식 거래 내역을 보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당시 윤 후보 측은 김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해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