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탄압으로 재미보더니... 윤 정권의 진짜 위기가 온다 [박정훈이 박정훈에게] 총선 이후, 시급히 '노동 의제' 다뤄야 하는 이유 사회 박정훈(parti) 24.04.15 12:02ㅣ최종 업데이트 24.04.15 12:02 노동탄압으로 재미보더니... 윤 정권의 진짜 위기가 온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흔한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 '오마이뉴스 기자 박정훈'과 '공공운수노조 부위원장 박정훈', 두 사람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각자도생의 사회에서 연대를 모색해 나갑니다. [편집자말] ▲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민생토론회 후속 조치 2차, 경제분야 점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미조직 근로자의 권익 증진은 정부가 직접 챙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