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캠프로 와..내가 시키는 거 해야지" 김완 입력 2022. 01. 16. 20:56 수정 2022. 01. 16. 21:06 김건희 "캠프로 와..내가 시키는 거 해야지" (daum.net) 통화 녹취 입수 50여차례 통화한 기자에게 "캠프로 데려왔으면 좋겠다 국정원처럼 몰래 알아보고.." 국민의힘엔 "아마추어" 불만 비선실세인양 서슴없는 발언 윤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 공동취재사진 김건희씨가 남편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쪽의 비선 실세인 양 다수 발언하고 선거전략 등까지 제시하는 통화내용이 확인됐다. 집권을 가정한 상태의 비판 언론에 대한 보복성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김씨는 유튜브 채널 이아무개 기자와 지난해 12월까지 반년 동안 52차례 통화했고, 지난 14일 법원은 해당 통화내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