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증명서·땅투기·주가조작·코바나…끝나지 않은 ‘윤석열 가족’ 의혹들 허진무 기자 입력 : 2021.07.02 15:29 수정 : 2021.07.02 16:14 잔고증명서·땅투기·주가조작·코바나…끝나지 않은 ‘윤석열 가족’ 의혹들 - 경향신문 (khan.co.kr)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수십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2일 의정부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의정부 | 사진공동취재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가 2일 불법 요양병원을 운영하며 요양급여 수십억원을 부정수급한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으면서 윤 전 총장 가족의 또 다른 의혹 사건들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장모 최씨는 물론 윤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