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7913

“나 죽었다” ‘혼신의 죽음 연기’ 펼치는 동물들, 왜?

“나 죽었다” ‘혼신의 죽음 연기’ 펼치는 동물들, 왜?김지숙 기자2024. 5. 14. 13:35 “나 죽었다” ‘혼신의 죽음 연기’ 펼치는 동물들, 왜? (daum.net)       [애니멀피플] 댕기자의 애피랩포식자를 피하기 위해 죽은 척하고 있는 걷는잎개구리. 위키피디아 코먼스자연과 동물의 세계는 알면 알수록 신비롭고 경이롭습니다. 한겨레 동물전문매체 애니멀피플의 댕기자가 신기한 동물 세계에 대한 ‘깨알 질문’에 대한 답을 전문가 의견과 참고 자료를 종합해 전해드립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동물 버전 ‘댕기자의 애피랩’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언제든 animalpeople@hani.co.kr로 보내주세요!Q. 이솝우화 ‘곰과 나그네’를 보면 곰을 만난 사..

카테고리 없음 2024.05.14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입력 : 2024.05.12 13:16 수정 : 2024.05.12 13:28유선희 기자 대법원, ‘위안부 관련 강의 중 여학생에 성희롱성 발언’ 류석춘 징계 ‘타당’ - 경향신문 (khan.co.kr)    류석춘 전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성동훈 기자 2019년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이라고 강의하면서 여학생에게 “궁금하면 한번 해볼래?”라며 성희롱성 발언을 한 류석춘 전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에게 대학이 내린 정직 1개월 징계 처분이 타당하다고 대법원이 확정했다.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류 전 교수가 “교원 소청심사위원회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지난 9일 확..

카테고리 없음 2024.05.12

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4·3 생존자-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삶

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4·3 생존자,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삶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제주4·3 76주년 추도식이 열렸다. 95세가 된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시가 낭송되었다. ‘사회주의자 청년 김시종’은 4·3봉기에 동참했다.  기자명도쿄∙이령경 편집위원 다른기사 보기  입력 2024.05.11 09:11868호국가가 인정하지 않는 4·3 생존자,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삶 - 시사IN (sisain.co.kr)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은 1948년 4월3일 제주에서 일어난 민중 봉기에 동참했다.ⓒ양동규 제공일본 도쿄(4월20일)와 오사카(4월21일)에서 제주4·3 76주년 추도식이 열렸다. 올해 도쿄의 추도식은 재일조선인 시인 김시종의 강연과 현기영의 4·3 소설 〈순이 삼촌〉을 오페라로 ..

카테고리 없음 2024.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