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알렉스한 논문표절 9

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

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 이명주 입력 2022. 07. 07. 20:00 미국 논문 쓰면서 '브라질 주민 데이터' 도용..한동훈 처조카 논문 데이터 위조 (daum.net) https://youtu.be/PBad3tjVWSU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조카 최 모 양은 ‘산호세 허위 스펙 네트워크’의 핵심이다. 학생은 올해 봄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유명 사립대학교 통합 치의대 과정에 합격했다. 학생은 논문 10편을 냈다. 그 중 9편을 2021년 한해 몰아서 썼다. 학생이 저자로 등재된 논문 10개 중 미국 캘리포니아 주민들의 구강 건강과 사회·경제적 삶의 질의 연관성을 분석한 논문이 있다. (논문 제목: The Differences in Oral ..

카테고리 없음 2022.07.08

조작으로 쌓아올린 한동훈 처가의 '아이비 캐슬'

[주간 뉴스타파] 조작으로 쌓아올린 한동훈 처가의 '아이비 캐슬' 뉴스타파 입력 2022. 07. 07. 20:00 [주간 뉴스타파] 조작으로 쌓아올린 한동훈 처가의 '아이비 캐슬' (daum.net) [주간 뉴스타파] 조작으로 쌓아올린 한동훈 처가의 '아이비 캐슬' 뉴스타파는 지난 주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과 처조카를 중심으로 한 미국 산호세 허위 스펙 네트워크를 추적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는 모두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 news.v.daum.net https://youtu.be/gmvGpl85KsA 뉴스타파는 지난 주부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딸과 처조카를 중심으로 한 미국 산호세 허위 스펙 네트워크를 추적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 네트워크에는 모두 14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는..

카테고리 없음 2022.07.07

IEEE, 한동훈 장관 장녀의 '국제 학술대회 표절 논문' 조사 착수

IEEE, 한동훈 장관 장녀의 '국제 학술대회 표절 논문' 조사 착수 이명주 입력 2022. 06. 29. 14:05 수정 2022. 06. 29. 14:45 IEEE, 한동훈 장관 장녀의 '국제 학술대회 표절 논문' 조사 착수 (daum.net)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녀가 지난해 국제전기전자기술자협회(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IEEE)가 주최한 국제 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이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무단으로 베껴 만든 것이라는 뉴스타파의 보도와 관련해, IEEE 측이 표절 여부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뉴스타파가 보도한 지 40여 일 만에 나온 IEEE의 공식 답변이다. IEEE는 6월 23일 한동훈 장관 장녀의 ‘표절 논문’..

카테고리 없음 2022.06.29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이정원 입력 2022. 06. 28. 04:30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daum.net) 가정 형편 어려워 학업·생계 병행하는 유학생들 "악바리 근성이 약점 같아" 자부심이 박탈감으로 상류층 편법 컨설팅에 "세상이 부모 원망 부추겨" "명문 사학 유펜, 왜 입학 취소 안 하나" 분노하기도 유학생 본보에 편지 "돈으로 모두 해결.. 부끄러워"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

카테고리 없음 2022.06.28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

압구정의 은밀한 거래 "SAT 고득점 2000만원" "美 의대 족보도 구해줘" 조소진 입력 2022. 06. 27. 04:31 압구정의 은밀한 거래 "SAT 고득점 2000만원" "美 의대 족보도 구해줘" (daum.net) SAT 만점도 가능.. 티 나니 한두 개 틀리라고 권고 1000만 원에 대회 참여 없이 장관상 수상도 가능 800만~1000만 원 주면 브로커 통해 논문 대필도 "원하는 학부모 있어 불법·편법 컨설팅 안 사라져" 흙수저 유학생 "결국 돈..노력할 기회 빼앗겨 허탈"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

카테고리 없음 2022.06.27

미주맘 "한동훈 딸 논문 대필 가능성 커.. 끝까지 파헤칠 것"

미주맘 "한동훈 딸 논문, 대필 가능성 커.. 끝까지 파헤칠 것" 조소진 입력 2022. 06. 24. 12:00 미주맘 "한동훈 딸 논문, 대필 가능성 커.. 끝까지 파헤칠 것" (daum.net)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 계기로 美 전역서 모여 입장문 '미주 교포 엄마들' 자녀·처조카·고교생 '스펙 공동체' 파헤쳐 참고 문헌 살피고 '표절' 원저자에 연락도 "가짜 스펙 美 명문대생 한국 돌아가 취직" "잘못된 행동 바로 잡으려 끝을 볼 것" 의지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인을 ..

카테고리 없음 2022.06.24

한동훈 딸 한지윤(알렉스한)의 이모 진민정-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단독]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등록 :2022-06-10 05:01수정 :2022-06-10 11:45 김지은 기자 사진 김지은 기자 구독 정환봉 기자 사진 정환봉 기자 [단독] 한동훈 딸 이모, 입시의혹 나오자 ‘돈 안줬다 해라’ 입단속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 ① 새너제이, 현장을 가다 입시컨설턴트 이모의 수상한 행적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서 중국인 대표가 운영하는 입시컨설팅 학원. 한동훈 법무부 장관 딸의 이모인 진아무개(49)씨는 한인 업체 주소록에 자신의 입시학원의 주소지로 이곳을 등록했다. 새너제이/김지은 기자 ‘논문, 출판, 봉사단체 설립, 애플리케이션(앱) 제작 기획, 미술 전시회..

카테고리 없음 2022.06.10

"이게 공정인가" 편법 스펙·표절 논란.. 한동훈의 몰인식

"이게 공정인가" 편법 스펙·표절 논란.. 한동훈 장관의 몰인식 조소진 입력 2022. 05. 24. 04:30 "이게 공정인가" 편법 스펙·표절 논란.. 한동훈 장관의 몰인식 (daum.net) 한동훈 장관 처조카·자녀 논문 표절 의혹 한 장관 "입시 사용 계획 없는 연습용" 반박 학계 "행위 자체가 문제인데.. 몰인식" 지적 "'미수'라고 부정한 과정 눈감아지는 것 아냐" 고위공직자 자녀 '편법 스펙' 행태 비판 쏟아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조카 2명이 고교 시절 쓴 논문들이 표절 논란의 중심에 서면서 한 장관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고 있다. 한 장관은 지난 9일과 10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저와 ..

카테고리 없음 2022.05.24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윤근혁 입력 2022. 05. 20. 13:33 댓글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daum.net) 이상원 뉴멕시코주립대 교수, SNS에 글 올려.. "불의에 일조할 수 없어 글 작성" [윤근혁 기자] ▲ 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이 표절 혐의를 받고있는 논문 다섯 편을 온라인 표절 검사 프로그램인 카피리크스를 사용해 분석하고 "해당 논문들이 이전에 발표된 연구와 유사성을 공유하며 표절률이 청원에 나온 숫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가 공개한 표절률은 최저 46.2%에서 최대 78.2%까지로 나왔다. ⓒ 데일리 펜실베이니안 펜실베이니아대학 치대에 재학 중인 한동훈 법무부장관 처..

카테고리 없음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