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본부장 비리 54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계좌 일임받아 관리…이익 전부 윤석열 장모 최은순에 귀속"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계좌 일임받아 관리…이익 전부 김건희母에 귀속" CBS노컷뉴스 박희원 기자 - 어제 오후 9:36 '도이치 주가조작' 권오수 "계좌 일임받아 관리…이익 전부 김건희母에 귀속" (msn.com)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 제공: 노컷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모씨. 주가조작 혐의를 받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김건희 여사 모친 최은순씨의 증권계좌가 차명계좌라고 했던 진술을 법정에서 번복했다. 권 회장은 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조병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앞서 증인신문에서 최씨 증권계좌를 위탁받은 것에서 일임받아 관리한 것으로 입장이 바뀌었다"는 취지의 재판부 지적에 "맞다"고 답했다. 이어 재판부가 "차명 관리와 어떻게 다르냐"고 묻자 "차명은 ..

카테고리 없음 2022.11.05

경인여대- 김건희 '위조 의혹 논문' 검증한다

경인여대, 김건희 '위조 의혹 논문' 검증한다 정진욱 기자입력 2022. 10. 21. 12:38 경인여대, 김건희 '위조 의혹 논문' 검증한다 (daum.net) 12월 2일 연구윤리위원회 개최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인여자대학교가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위조 의혹'을 받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과거 논문을 검증한다. 21일 서동용 더불어민주당 의원(전남 순천·광양시·곡성군·구례군 을)에 따르면 경인여대는 28일 연구윤리위원회를 열고 김 여사 논문과 관련해 예비조사를 진행한다. 예비조사위원회 위원은 3명 이상이다. 경인여대는 11월 18일 예비조사 결과를 보고한 뒤 12월 2일 연구윤리위원회를 개..

카테고리 없음 2022.10.21

'논문저자 김건희'를 추적하다.. MBC <PD수첩> 11일 밤 방송

'논문저자 김건희'를 추적하다.. MBC 11일 밤 방송 입력 2022. 10. 11. 14:46 '논문저자 김건희'를 추적하다.. MBC 11일 밤 방송 (daum.net) [이명선 기자(overview@pressian.com)] MBC 은 11일 밤 '논문저자 김건희' 편을 방송한다고 예고했다. 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대와 국민검증단의 검증 결과를 모두 입수한 PD수첩 제작진은 석사학위 논문을 포함해 총 다섯 개 논문의 표절 여부에 대해 다각도의 확인을 하는 한편, 계속해서 제기된 비문(非文)과 오탈자 논란, 박사학위 논문 인준서의 필적 등에 대해서도 전문가 검증을 들어봤다"고 밝혔다. 은 영부인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석사학위 논문을 제외한 네 개의 논문이 쓰인 때가 모두 2007년이라는..

카테고리 없음 2022.10.11

'골프연습장 이용' 논문 베낀 김건희 학회지 논문.. 내용 '황당' [김건희 논문 검증]

'골프연습장 이용' 논문 베낀 김건희 학회지 논문.. 내용 '황당' [김건희 논문 검증] 박성우입력 2022. 10. 7. 13:24 '골프연습장 이용' 논문 베낀 김건희 학회지 논문.. 내용 '황당' [김건희 논문 검증] (daum.net) [분석] 주제 전혀 다른데 '설문대상 수·직업분포·결혼유무' 일치.. 위조 가능성 커 [박성우 기자] ▲ 서로 다른 논문인데 내용은 물론 조사 표본수까지 똑같다. 왼쪽은 2008년 11월 한국체육학회지에 발표된 논문 '골프 연습장의 이용만족과 재구매 요인에 미치는 영향', 오른쪽은 김건희씨가 단독저자로 2009년 발행한 논문 '디지털 콘텐츠의 이용만족이 재구매 요인에 미치는 영향' ⓒ 서동용 의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가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논문 두 편이 ..

카테고리 없음 2022.10.07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윤근혁입력 2022. 10. 2. 10:27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daum.net) 원 전문기관에 의뢰 결과.. 국민대도 '심사위원 서명 아니다' 시인 [윤근혁 기자] ▲ A문서감정연구소가 만든 감정서 내용 일부. ⓒ A문서감정연구소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논문 인증서에 서명(사인)한 5명의 심사위원 필적을 전문기관이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인이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의견이 나왔다. 그동안 시민들은 '심사위원 서명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온 바 있다. 2일 는 국회 교육위 민형배 의원(무소속)이 필적감정 전문기관인 A문서감정연구소에 의뢰한 김 여사 박사논문 심사위원 서명 ..

카테고리 없음 2022.10.02

윤석열 장모 최은순도 '도이치 주범' 권오수에 계좌 넘겼다 - 뉴스타파

윤석열 장모 최은순도 '도이치 주범' 권오수에 계좌 넘겼다 - 뉴스타파 https://youtu.be/pN-npOCVDqM Newstapa 구독자 94.5만명 구독 김건희 여사의 연루 의혹이 불거지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이 사건에 김건희 여사뿐만 아니라 그 어머니인 최은순 씨 역시 연루되어 있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재판 과정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권오수 회장이 최은순 씨의 주식계좌를 관리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최은순 씨의 주가조작 연루 의혹이 마침내 사실로 드러난 것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R5eQ1 ※Music source : Habi Music #주가조작 #도이치모터스..

카테고리 없음 2022.09.30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장 "더 문제이신 분께 물어라"

[단독]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장 "더 문제이신 분께 물어라" 윤근혁입력 2022.09.16. 19:54 국민대 연구실 찾아 표절·사인 의혹 물었지만 '노코멘트'.. 지도교수는 휴강 [윤근혁 기자] ▲ 지난 15일 오후 오승환 국민대 교수가 기자와 대화하고 있다. ⓒ 오마이TV -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 논문에 심사위원 성함을 직접 (손으로) 쓰셨나요? "답변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찍은 도장은 본인 것인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논문은 직접 읽어보신 게 맞는지요? "답변을 할 가치가 없네요." - 그 논문에 점집이나 '해피캠퍼스'에서 긁어온 내용도 있는데. "노코멘트인데요. 예. 시끄럽고요. 저는 관심 없고요. 강의만 열심히 할 뿐이에요." 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

카테고리 없음 2022.09.16

미국 외교 전문지는 왜 "윤석열 물러날수도" 언급했나

[뉴스하이킥] 美 외교 전문지는 왜 "윤석열 물러날수도" 언급했나 MBC라디오입력 2022.09.14. 20:34수정 2022.09.14. 20:42 [뉴스하이킥] 美 외교 전문지는 왜 "尹, 물러날수도" 언급했나 (daum.net) [뉴스하이킥] 美 외교 전문지는 왜 "尹, 물러날수도" 언급했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v.daum.net https://youtu.be/Q-ncWX8Vi1M - 외교 전문지, 尹 대통령과 주변 인물에 대한 수사가 미진했단 부분 지적해 - 시사인 조사에 따르면 尹 대통령이 이명박, 박근혜..

카테고리 없음 2022.09.15

숙대 재학생 1500여명 “김건희 ‘표절 의혹’ 석사 논문 조사 촉구”

숙대 재학생 1500여명 “김건희 ‘표절 의혹’ 석사 논문 조사 촉구” 논문 심사 촉구 재학생 TF, 서명운동 진행 온·오프라인 재학생·동문 2300여명 동참 TF “연구위원회 개최까지 서명운동할 것” 등록 2022-09-07 오후 3:37:54 수정 2022-09-07 오후 10:00:32 김형환 기자 기자구독 숙대 재학생 1500여명 “김건희 ‘표절 의혹’ 석사 논문 조사 촉구” (edaily.co.kr)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숙명여대 재학생과 동문들이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학교의 본조사를 촉구하며 온·오프라인을 통한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김건희 논문 심사 촉구 숙명여대 재학생 TF’는 지난 1일부터 민주동문회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통해 뜻을 함께하는 재학생·동문의 의견..

카테고리 없음 2022.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