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정영학 회계사 3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 어제 오후 7:10 "곽상도 50억은 문제 해결해준 대가" 폭로…"사업 계획도 설명했다" (msn.com) © 제공: 노컷뉴스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으로부터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측으로부터 아들이 거액의 퇴직금을 받아 논란이 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대장동 일당으로부터 50억 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국민의힘 곽상도 전 의원 재판에서 '곽 전 의원에게 지급된 50억 원은 하나은행 컨소시엄 무산을 막아준 대가로 알고 있다'라는 증언이 나왔다. 곽 전 의원이 대장동 사업계획을 보고 받는 등..

카테고리 없음 2022.05.12

남욱 자필메모 입수..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단독]남욱 자필메모 입수..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2. 17:04 수정 2022. 02. 22. 17:26 [단독]남욱 자필메모 입수..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daum.net) 검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남욱 자필 메모' 천화동인 소유자는 김만배와 '다른 사람' 녹취록서 김만배 '유동규 700억원' 경위 언급 지난해 검찰이 확보한 남욱 변호사의 자필 메모. '대장동 그분'의 존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난타전을 벌이는 가운데, JTBC 취재진이 남욱 변호사의 자필 메모를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지난해 천화동인 4호를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겁니다. 문제의 메모는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 중 남욱 변호사의 피의자신문조서에 포함됐습니다. 메모에..

카테고리 없음 2022.02.22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단독]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5 수정 2022. 02. 21. 21:18 [단독] 대검 중수부 처벌 피했던 '대장동 자금책'..정영학 녹취록서 등장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9463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의 2차례..

카테고리 없음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