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92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윤근혁입력 2022. 10. 2. 10:27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daum.net) 원 전문기관에 의뢰 결과.. 국민대도 '심사위원 서명 아니다' 시인 [윤근혁 기자] ▲ A문서감정연구소가 만든 감정서 내용 일부. ⓒ A문서감정연구소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논문 인증서에 서명(사인)한 5명의 심사위원 필적을 전문기관이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인이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의견이 나왔다. 그동안 시민들은 '심사위원 서명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온 바 있다. 2일 는 국회 교육위 민형배 의원(무소속)이 필적감정 전문기관인 A문서감정연구소에 의뢰한 김 여사 박사논문 심사위원 서명 ..

카테고리 없음 2022.10.02

김건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김건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정문영 기자 승인 2022.09.17 22:59 김건희 여사, 새롭게 공개된 '김범수와의 일본 여행' 사진 - 굿모닝충청 (goodmorningcc.com)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결혼 후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17일 새롭게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제보자X/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결혼 후 김범수 아나운서와 함께 일본 여행을 가서 찍은 사진이 새롭게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은 윤 대통령과 결혼(2012년 3월 11일)한 지 1년 5개월 지난 2013년 8월 여름 일본 도쿄 거리에서 김 여사가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이사였..

카테고리 없음 2022.09.19

숙대 학생들 "김건희 석사논문 본조사 착수하라" 서명운동

숙대 학생들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본조사 착수하라" 서명운동 (daum.net) 숙대 학생들 "김건희 여사 석사논문 본조사 착수하라" 서명운동 입력 2022.09.01. 18:24 김건희 여사가 지난 달 2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중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수원 세 모녀' 빈소를 찾아 조문하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숙명여대 재학생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 조사를 촉구하는 서명 운동을 시작했다. 숙명 민주동문회에 따르면 숙대 학생들은 1일 '김건희 여사 논문 심사 촉구 재학생 TF팀'(TF팀)을 꾸리고 "학교는 이번 사건의 본질을 정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교육기관이자 학문의 장으로서 연구 윤리를 수호해야 한다"는 입장문을 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9.01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 파기했다더니.."명단 보관 중"

[단독]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 파기했다더니.."명단 보관 중" 이진성입력 2022.08.28. 14:49수정 2022.08.28. 16:25 취임식 초청자들 앞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2022.05.10.) 정부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초청자 명단을 보관하고 있는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각 기관으로부터 공문으로 접수한 초청자 명단을 보관 중이며 국가기록원으로 이관을 추진 중입니다. 이는 지금까지 초청자 명단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파기했다고 밝혀온 정부의 기존 입장과 배치되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앞서 극우 유튜버 등이 취임식에 초청됐다는 보도로 논란이 일면서 야권에서 초청자 명단 공개를 촉구하자 행안부는 이달 초 초청자 명단이 개인정보여서 파기했다고 ..

카테고리 없음 2022.08.28

출퇴근하는 윤석열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곽진산입력 2022.08.28. 15:10수정 2022.08.28. 15:55 [단독] 출퇴근하는 대통령 때문에..경호 인력 매일 300명 더 쓴다 (daum.net) 청와대 경호 인력 400명에서 윤석열 대통령 관저-집무실 분리하자 경호인력 730~740명으로 껑충 뛰어 집무실 향하는 윤석열 대통령 차량 행렬.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사이를 매일 출·퇴근 중인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경호인력이 청와대 대통령 시절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이성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경찰은 주·야간을 포함해 윤 대통령의 서울 서초구 자택과 용산 대통령실..

카테고리 없음 2022.08.28

'김건희 눈문 표절' 주장 구연상 교수 "떳떳하고 싶었다"

'김건희 눈문 표절' 주장 구연상 교수 "떳떳하고 싶었다" 고기정 입력 2022. 08. 14. 17:59 수정 2022. 08. 14. 18:18 '김건희 눈문 표절' 주장 구연상 교수, "떳떳하고 싶었다" (daum.net) "'표절하지 말라'고 가르친 학생들에게 떳떳하고 싶어" "김 여사 표절 저지른 데는 지도교수 책임도 커..지도 흔적 찾아볼 수 없다" 연구 부정행위 인정 안 한 국민대 비판.."국민대 표절검증은 불량 검증 사건"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 / 사진=연합뉴스, 구연상 페이스북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의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구연상 숙명여대 기초교양학부 교수가 해당 사실을 공론화시킨 이유에 대해 "'표절하지 말라'고 가르친 학생들에게 ..

카테고리 없음 2022.08.14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건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김치연 입력 2022. 08. 07. 17:33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daum.net)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재조사 촉구' 1인 시위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 소속의 한 교수가 지난해 9월 17일 김건희 여사 박사 논문 재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등이 표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리자 국민대 교수들이 논문 조사 관련 모든 위원회의 구성과 회의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에서 "국민대가 취한 ..

카테고리 없음 2022.08.07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똑같아.. 이래도 '김건희 논문' 문제없나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똑같아.. 이래도 '김건희 논문' 문제없나 박성우 입력 2022. 08. 03. 13:27 소수점 넷째 자리까지 똑같아.. 이래도 '김건희 논문' 문제없나 (daum.net) [분석] 국민대가 '검증 불가'라던 논문, 직접 확인해보니.. 영문 초록·결괏값까지 타 논문과 흡사 [박성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7월 28일 오전 울산시 현대중공업에서 열린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진수식에 참석,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1일 국민대학교는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과 학술지 게재논문 3편에 대해 연구 부정행위가 아니라고 결론 내렸다. 특히 국민대학교는 김건희 여사가 지난 2007년 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온라인 쇼핑몰 소비자들의 구매..

카테고리 없음 2022.08.03

미국언론 "윤석열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미국 비상계획 세워야"

美언론 "尹,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美, 비상계획 세워야"(종합) 신정원 입력 2022. 07. 31. 01:18 美언론 "尹,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 돼..美, 비상계획 세워야"(종합) (daum.net) 기사내용 요약 "임기 두 달 만에 가장 빨리 지지율 급락" 인사·무능·무시·영부인 리스크 등 분석 "'국민 정부' 아닌 '검찰 정부' 세워" 한반도 평화 유지 비상계획 필요 블룸버그는 경찰국 신설 논란 조명 [서울=뉴시스] 미국의 안보 매체 내셔널인터레스트가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초 지지율 급락을 지적하며 "미국에 너무 빨리 골칫거리가 됐다"고 보도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에게 "압승한 대통령처럼 굴지 않도록 조언해야 한다"면서 "듣지 않을 경우 한반도에서 미국의 안보 위험을 최소화할..

카테고리 없음 202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