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남욱 자필메모 입수..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2. 17:04 수정 2022. 02. 22. 17:26 [단독]남욱 자필메모 입수..천화동인 1호 실소유주 2명 적혀 (daum.net) 검찰 압수수색으로 확보한 '남욱 자필 메모' 천화동인 소유자는 김만배와 '다른 사람' 녹취록서 김만배 '유동규 700억원' 경위 언급 지난해 검찰이 확보한 남욱 변호사의 자필 메모. '대장동 그분'의 존재를 둘러싸고 정치권이 난타전을 벌이는 가운데, JTBC 취재진이 남욱 변호사의 자필 메모를 입수했습니다. 검찰이 지난해 천화동인 4호를 압수수색하면서 확보한 겁니다. 문제의 메모는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 중 남욱 변호사의 피의자신문조서에 포함됐습니다. 메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