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김영훈 입력 2022. 02. 07. 04:30 [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daum.net) 2019~2021년 다섯 차례 걸쳐 계좌로 받아 회사 배당수익 생긴 후 박씨만 이례적 거액 검찰, 불법성 여부 및 '50억 클럽' 연관성 조사 회계장부엔 단기대여금.. 박씨 화천대유 근무 중 박씨 측 "차용증 작성 빌려.. 변제기 도래 안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뉴스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서 수차례에 걸쳐 11억 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것에 더해 새롭게 드러난 내용이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