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클럽 2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김영훈 입력 2022. 02. 07. 04:30 [단독] '아파트 특혜 분양 논란' 박영수 딸.. 화천대유서 11억 받았다 (daum.net) 2019~2021년 다섯 차례 걸쳐 계좌로 받아 회사 배당수익 생긴 후 박씨만 이례적 거액 검찰, 불법성 여부 및 '50억 클럽' 연관성 조사 회계장부엔 단기대여금.. 박씨 화천대유 근무 중 박씨 측 "차용증 작성 빌려.. 변제기 도래 안해" 박영수 전 특별검사. 연합뉴스 박영수 전 특별검사(특검)의 딸이 화천대유에서 수차례에 걸쳐 11억 원을 지급받은 사실이 확인됐다. 앞서 박 전 특검의 딸이 화천대유가 보유한 아파트를 시세의 절반 가격에 분양받은 것에 더해 새롭게 드러난 내용이다. 검찰..

카테고리 없음 2022.02.07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조준혁 기자 입력 2021. 11. 27. 13:52 '50억 클럽' 홍선근 머니투데이 회장, 52일만에 실명공개된 까닭은 (daum.net) 박수영 의혹 제기 발언후 52일만…차용증 쓰고 김만배와 수십억대 돈 거래 의혹 검찰소환되자 일제히 실명보도…머니투데이 "회장 개인 차원에서 벌어진 일" [미디어오늘 조준혁 기자] 대장동 의혹과 관련, '50억 클럽' 멤버 중 한 명으로 알려진 홍선근 머니투데이미디어그룹 회장의 실명이 언론에 보도되기 시작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50억 클럽 명단을 공개하며 홍 회장을 '언론인 홍모씨'로 언급한 지 52일 만이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대장동 의혹 전담수사팀(팀장 김태훈 4차장..

카테고리 없음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