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럭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원자로 손상'도 논란 현영준입력 2023. 6. 6. 19:55 https://tv.kakao.com/v/438600686 우럭에서 세슘 기준치 180배‥'원자로 손상'도 논란 (daum.net) [뉴스데스크] ◀ 앵커 ▶ 오염수 관련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도쿄 연결합니다. 현영준 특파원! 일본이 이제 오염수를 바다로 내보낼 준비를 마쳐가는 거 같은데요. 그런데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과 쥐노래미에서 세슘이 상당히 많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더군요? ◀ 기자 ▶ 네, 교도통신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후쿠시마 앞바다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의 180배인 1만 8천 베크렐의 방사성 세슘이 검출됐습니다. 뿐만아니라 놀래미라고도 부르는 쥐노래미에서도 천2백 베크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