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계좌서 여론조사 업체로 송금..하필 父 총선 앞둔 시점 김경호 입력 2022. 07. 21. 07:28 수정 2022. 07. 21. 11:09 '화천대유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계좌서 여론조사 업체로 송금..하필 父 총선 앞둔 시점 (daum.net) 곽상도 아들, 아버지에게 퇴직금 액수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고 증언 "제 성과와 제 몸이 안 좋아진 데 대한 위로도 포함" 곽상도 전 의원.연합뉴스 곽상도 전 국회의원의 아들 병채 씨가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에서 받은 50억원(세금 제외 25억원)이 자신의 건강이 나빠진 데 따른 위로금 성격이었으며 아버지에게 퇴직금 액수에 관해 말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병채 씨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준철 부..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박영수 해명과 배치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朴 해명과 배치 (donga.com) 유원모 기자 | 배석준 기자 입력 2022-02-18 03:00업데이트 2022-02-18 03:00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단독]김만배 “박영수에 자본금 5억 빌려달라 했다”…朴 해명과 배치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및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국정농단 사건의 박영수 전 특별검사로부터 2015년 4월 5억 … www.donga.com 檢, 김만배 구속조사때 진술 확보 金 “朴 전특검이 ‘돈이 없다’ 하면서 ‘이모씨 통해 만들어 보내준다’ 했다” 金, 5억 상환..

윤석열 부친 집 미스터리, 문제는 가격이 아니다...매매 그 자체다 투자 가치 없는 집, 손해 감수하고 매입한 부동산 투자 선수 10곳에 급매 내놨다는데…주변에선 기억 못해 윤석열 부친 집 미스터리, 문제는 가격이 아니다...매매 그 자체다 - 민중의소리 (vop.co.kr) 홍민철·조한무 기자 발행2021-10-05 23:25:02 수정2021-10-06 06:56:36 윤석열 전 검찰총장 부친 집 매매 의혹은 ‘대장동 개발 관련자가 윤 전 총장에게 뇌물을 준 것 아니냐’는 의심에서 시작됐다. 때문에 매매 가격이 도마에 올랐다. 집을 비싸게 사줘 사실상 뇌물을 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었다. 하지만 시세보다 싸게 샀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곧 논란은 사그라들었다.다운계약서 작성 의혹이 뒤를 이었다. 계약서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