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코스트 2

390만 굶어 죽고, 식인 흔적까지... 이 뉴스는 왜 감춰졌나

390만 굶어 죽고, 식인 흔적까지... 이 뉴스는 왜 감춰졌나 [글로벌 기획 - 가짜뉴스와 프로보커터가 지배하는 세상] 역사로 본 가짜뉴스 ② 누가 거짓말 하나 민족·국제 권신영(sykwon75) 21.07.30 12:56ㅣ최종 업데이트 21.07.30 12:56 390만 굶어 죽고, 식인 흔적까지... 이 뉴스는 왜 감춰졌나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전 세계가 가짜뉴스와 프로보커터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들은 각종 사회 이슈부터 정치담론에 이르기까지, 왜곡과 소란을 일으키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합니다. 세계 각국에서 맹위를 떨친 가짜뉴스와 프로보커터들의 활동을 조명하고, 이에 대한 각 나라의 고민과 대안을 소개합니다. 이와 함께 이 현상을 역사적으로 톺아봅니다.[편집자..

카테고리 없음 2021.07.30

미국 95세 나치부역자 독일 추방

'침몰선에서 발견된 근무카드'..미, 95세 나치부역자 독일 추방 류지복 입력 2021. 02. 21. 05:13 '침몰선에서 발견된 근무카드'..미, 95세 나치부역자 독일 추방 (daum.net) 2차대전 때 강제수용소 경비 근무..캐나다 거쳐 59년부터 미국 거주 추방 명령 받은 베르거의 옛 사진 [로이터=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과거 독일 나치의 강제수용소 경비병으로 근무한 90대 노인이 미국에서 독일로 추방됐다. 2차대전 후 캐나다를 거쳐 미국에 정착했지만 침몰한 배에서 발견된 근무 카드로 인해 부역 사실이 드러나 결국 75년 넘게 지나 95세의 고령에 추방되는 운명을 피하지 못했다. 20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테네시주에 거주하는 독일 시민권자..

카테고리 없음 202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