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동훈 일가 '스펙공동체' 의혹, 연세대 본조사 착수 예비조사 벌인 연세대 "부당 저자 표시 등 심층조사 필요"...미주맘 "국민대와 다른 모습 기대" 22.08.08 09:49l최종 업데이트 22.08.08 09:49l 윤근혁(bulgom) [단독] 한동훈 일가 '스펙공동체' 의혹, 연세대 본조사 착수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연세대학교가 미주맘에 보낸 "연구윤리진실성위원회 예비조사 결과통보" 문서. 연세대는 "이OO 교수의 연구부정행위 의혹은 본조사를 통한 심층적 조사를 거쳐 최종 판정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이라고 밝혔다. ⓒ 미주맘 제공 관련사진보기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미성년 처조카와 공저 논문을 쓴 연세대 의과대학 이아무개 교수에 대해 연세대가 연구부정 행위 여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