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처 진은정 변호사 2

한동훈 조카 '표절 피해' 미 교수 인터뷰.. "통째로 베낀 수준"

한동훈 조카 '표절 피해' 미 교수 인터뷰.. "통째로 베낀 수준" 정환봉 입력 2022. 05. 21. 09:06 한동훈 조카 '표절 피해' 미 교수 인터뷰.. "통째로 베낀 수준" (daum.net) 미 펜실베이니아 대학 신문 표절 의혹 보도 '피해 당사자로 쓰는 글' 페북에 올려 조카, "죄 입증되기 전까지 무죄"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U-Penn)의 학교신문인 은 19일 “유펜이 학생들의 표절 혐의를 조사하라고 요구하는 청원에 4000명 이상이 서명했다”는 기사를 보도했다. 더 데일리 펜실베이니안 갈무리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조카들이 표절한 것으로 의심되는 논문의 원저자가 “논문의 몇 단락을 통째로 가져다 쓴 것은 봐주기 어려운 문제”라고 21일 밝혔다. 한 장관의 딸과 미술 전시, 애플리케이션..

카테고리 없음 2022.05.21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윤근혁 입력 2022. 05. 20. 13:33 댓글 [단독] '한동훈 조카' 표절 논문 원저자 미 교수 "통째 베꼈다" (daum.net) 이상원 뉴멕시코주립대 교수, SNS에 글 올려.. "불의에 일조할 수 없어 글 작성" [윤근혁 기자] ▲ 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처조카들이 표절 혐의를 받고있는 논문 다섯 편을 온라인 표절 검사 프로그램인 카피리크스를 사용해 분석하고 "해당 논문들이 이전에 발표된 연구와 유사성을 공유하며 표절률이 청원에 나온 숫자와 일치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가 공개한 표절률은 최저 46.2%에서 최대 78.2%까지로 나왔다. ⓒ 데일리 펜실베이니안 펜실베이니아대학 치대에 재학 중인 한동훈 법무부장관 처..

카테고리 없음 2022.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