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진은정 딸 알렉스한 논문표절 2

미국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이정원 입력 2022. 06. 27. 11:00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daum.net) '간판' 필요한 부모와 '상술' 유학원의 합작 편법으로 명문대 가도 수업 못따라가 제적 적응 못하고 부모 귀국 반대에 극단 선택도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인을 찾아갔다.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도와 송도, 미국 대입 컨설팅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압구정동도 집중 취재했다. 유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

카테고리 없음 2022.06.27

한동훈 딸 스펙- 세상 불공정 알지만 반칙까진 참기 어려워

"한동훈 딸 스펙- 세상 불공정 알지만 반칙까진 참기 어려워" 김지은 입력 2022. 06. 10. 05:06 수정 2022. 06. 10. 11:45 "한동훈 딸 스펙, 세상 불공정 알지만 반칙까진 참기 어려워" (daum.net) 엘리트로 가는 그들만의 리그 ⓛ 새너제이, 현장을 가다 미 한인 학생들의 시선 서린씨가 다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고등학교 돌벤치 중 5개에는 학교를 다니다 세상을 스스로 떠난 학생 들을 추모하는 내용의 문구가 새겨져 있다. 서린씨 제공 ‘사랑하는 기억으로’(In loving memory of) 미국 프리몬트에 사는 서린(18)씨의 고등학교 돌벤치에 새겨진 문장이다. 다섯개의 벤치에 새겨진 비슷한 문장 뒤에는 이 학교에 다니다 스스로 세상을 떠난 아이들의 이름이 있다. ..

카테고리 없음 2022.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