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일가 편법 불법 스펙 쌓기 2

미국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이정원 입력 2022. 06. 27. 11:00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daum.net) '간판' 필요한 부모와 '상술' 유학원의 합작 편법으로 명문대 가도 수업 못따라가 제적 적응 못하고 부모 귀국 반대에 극단 선택도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인을 찾아갔다.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도와 송도, 미국 대입 컨설팅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압구정동도 집중 취재했다. 유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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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

압구정의 은밀한 거래 "SAT 고득점 2000만원" "美 의대 족보도 구해줘" 조소진 입력 2022. 06. 27. 04:31 압구정의 은밀한 거래 "SAT 고득점 2000만원" "美 의대 족보도 구해줘" (daum.net) SAT 만점도 가능.. 티 나니 한두 개 틀리라고 권고 1000만 원에 대회 참여 없이 장관상 수상도 가능 800만~1000만 원 주면 브로커 통해 논문 대필도 "원하는 학부모 있어 불법·편법 컨설팅 안 사라져" 흙수저 유학생 "결국 돈..노력할 기회 빼앗겨 허탈"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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