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 한지윤 편법 스펙 쌓기 2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이정원 입력 2022. 06. 28. 04:30 "부모 원망해야 하나" 한동훈 처조카 논란에.. 흙수저 유학생들의 한탄 (daum.net) 가정 형편 어려워 학업·생계 병행하는 유학생들 "악바리 근성이 약점 같아" 자부심이 박탈감으로 상류층 편법 컨설팅에 "세상이 부모 원망 부추겨" "명문 사학 유펜, 왜 입학 취소 안 하나" 분노하기도 유학생 본보에 편지 "돈으로 모두 해결.. 부끄러워"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

카테고리 없음 2022.06.28

미국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이정원 입력 2022. 06. 27. 11:00 美 명문대 제적 당한 '리터니'.. "한국 학벌주의의 비극" (daum.net) '간판' 필요한 부모와 '상술' 유학원의 합작 편법으로 명문대 가도 수업 못따라가 제적 적응 못하고 부모 귀국 반대에 극단 선택도 편집자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자녀와 처조카들에게 제기된 ‘편법 스펙 쌓기’ 의혹에 대해 입시 전문가들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표현했다. 한국일보 조소진·이정원 기자는 ‘아이비 캐슬’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논란의 진원지인 미국 쿠퍼티노와 어바인을 찾아갔다. 국제학교가 모여 있는 제주도와 송도, 미국 대입 컨설팅학원이 몰려 있는 서울 압구정동도 집중 취재했다. 유학원들이 밀집해 있는 서..

카테고리 없음 2022.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