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시민단체 -'장녀 논문 대필 의혹' 등 한동훈 일가 경찰 고발 김진 기자 입력 2022. 05. 08. 15:39 시민단체, '장녀 논문 대필 의혹' 등 한동훈 일가 경찰 고발 (daum.net) "조국 강제수사·기소처럼 공평해야"..서울시 감사청구도 예고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고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4.15/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시민단체가 '장녀 논문 대필 의혹' 등과 관련해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일가를 경찰에 고발했다. 촛불승리전환행동(전환행동), 민생경제연구소, 개혁국민운동본부(개국본) 등은 8일 오후 한 후보자와 그의 배우자, 장녀 등을 피고발인으로..

조국 "한동훈 뱀처럼 교묘한 해명.. 언론은 왜 반문하지 않는가" 윤주영 입력 2022. 05. 08. 16:00 수정 2022. 05. 08. 17:12 조국 "한동훈, 뱀처럼 교묘한 해명.. 언론은 왜 반문하지 않는가" (daum.net) 한동훈, "입시 활용 안해" 의혹 해명하자 조국, 한동훈·언론 비판하며 6가지 반문 딸 조민과 형평성 맞지 않다는 비판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메디치미디어가 공개한 저서 홍보영상에서 최근 발간한 저서 '가불선진국' 제목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캡처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딸의 논문 대필 의혹에 대해 '연습용 글로 입시에 활용하지 않는다'고 해명하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뱀처럼 교묘한 해명"이라고 비판했다. 한 후보자는 대검찰청 반부패·강력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