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29

한동훈의 24자리 아이폰 비번, 이유가 있었다

한동훈의 24자리 아이폰 비번, 이유가 있었다 [The 5] 기자하어영 수정 2024-04-05 17:31 등록 2024-04-05 10:30 한동훈의 24자리 아이폰 비번, 이유가 있었다 [The 5] (hani.co.kr) 본문 검찰 휴대전화 정보 수집이 위험한 이유 게티이미지뱅크 ‘우리가 시간이 없지 관심이 없냐!’ 현생에 치여 바쁜, 뉴스 볼 시간도 없는 당신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뉴스가 알려주지 않은 뉴스, 보면 볼수록 궁금한 뉴스를 5개 질문에 담았습니다. The 5가 묻고 기자가 답합니다. ▶️▶️페미니스트 손희정 작가와 만나서 ‘백래시에 맞서는 우리의 허들링’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다면 휘클리 심화반을 신청해보세요. 검찰은 지난해 9월부터 ‘윤석열 검증 보도’를 한 언론인에 대한 대대적인..

카테고리 없음 2024.04.05

민주당 "한동훈, 악성 성범죄 변호한 후보자들 공천 철회하라"

민주당 "한동훈, 악성 성범죄 변호한 후보자들 공천 철회하라"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입력 2024. 3. 25. 16:27 민주당 "한동훈, 악성 성범죄 변호한 후보자들 공천 철회하라" (daum.net) 조수연·김상욱·구자룡·유영하 후보 언급하며 "이들이 가해자 편 아니라 피해자 편이었나" 왼쪽부터 국민의힘 조수연(대전 서갑)·김상욱(울산 남갑)·구자룡(서울 양천갑)·유영하(대구 달서갑) 후보.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악성 성범죄를 변호한 이력이 있는 일부 후보자들이 있다며 이들의 공천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당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 조수연(대전 서갑)·김상욱(울산 남갑)·구자룡(서울 양천갑)·유영하(대구 달서갑) 후보가 과거 수..

카테고리 없음 2024.03.26

조폭 두목 정도하면 딱 맞을 사람... 대통령된 게 비극

"조폭 두목 정도하면 딱 맞을 사람... 대통령된 게 비극" [이 사람, 10만인] 명진 스님(사단법인 '평화의길' 전 이사장) 24.03.11 06:55l최종 업데이트 24.03.11 06:55l 김병기(minifat) "조폭 두목 정도하면 딱 맞을 사람... 대통령된 게 비극"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명진 스님이 지난 2월 29일 사단법인 ‘평화의길’ 이사회를 앞두고 ‘이 사람, 10만인’과 인터뷰했다. ⓒ 명진 관련사진보기 "이렇게 무식하고 용맹한 정권은 처음 봤어요. 수많은 사람의 죽음을 바탕으로 집권했던 전두환 정권도 이 정도로 무식하지 않았어요.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 시절) 기차 안에서 앞좌석에 구둣발을 올려놓는 꼴을 보면서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가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

카테고리 없음 2024.03.17

고발사주 사건-‘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정치중립 어긴 윤석열 검찰 ‘고발사주’ 손준성 유죄 파장 기자전광준,강재구 수정 2024-02-02 15:43 등록 2024-02-02 05:00 ‘고발장 전달’ 직전 윤석열-한동훈 17번 통화…윗선 밝혀질까 (hani.co.kr) ‘고발사주’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손준성 대구고검 차장검사(검사장)가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공무상 비밀누설 등 혐의 사건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법원이 지난 총선 직전 검찰이 조직적으로 검찰총장 부부 등을 위한 고발장을 작성해 정치권에 넘겼다고 판단함에 따라 이 같은 행위의 잠재적 수혜자였던 윗선의 관여 여부를 밝혀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

카테고리 없음 2024.02.02

고발사주 손준성 검사 징역 1년 실형 선고

"검사가 정치 중립 정면 위반"... 손준성 징역 1년 실형 [고발사주 판결] 공무상비밀누설 등 일부 유죄... 텔레그램 등 핵심 증거 인정... 손 "수긍 못해" 24.01.31 12:08l최종 업데이트 24.01.31 14:50l 글: 김종훈(moviekjh) 사진: 권우성(kws21) "검사가 정치 중립 정면 위반"... 손준성 징역 1년 실형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고발사주" 의혹, 징역 1년 선고 받은 손준성 검사 ‘고발사주' 의혹 사건으로 기소된 손준성 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전 대검찰청 수사정보담당관)가 3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에서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오고 있다. 법정구속 되지는 않았다. ⓒ 공동취재사진 관련사진보기 [2차 보..

카테고리 없음 2024.01.31

'찍히면 수사'... 비판 언론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

'찍히면 수사'... 비판 언론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 신상호입력 2023. 1. 23. 11:18 '찍히면 수사'... 비판 언론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 (daum.net) 감사원·검찰·경찰 등 사정기관 총동원... 기자 기소에 전방위 압수수색까지 [신상호 기자] ▲ 윤석열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7시간 통화 녹취록'을 보도 예고한 MBC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와 의원들이 2022년 1월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앞에서 MBC노조원들의 반대에 막혀 있다. ⓒ 국회사진취재단 MBC와 KBS, 등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사를 향한 윤석열 정부의 칼춤이 해를 넘겨 계속되고 있다.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중 불거진 비속어 논란을 첫 보도했던 MBC는 고용노..

카테고리 없음 2023.01.23

10.29참사 유족들 증언 "다른 가족들과 소통 원했지만 정부가 묵살"

[단독]참사 유족들 증언 "다른 가족들과 소통 원했지만 정부가 묵살" CBS노컷뉴스 백담 기자 메일보내기 2022-11-27 07:05 [단독]참사 유족들 증언 "다른 가족들과 소통 원했지만 정부가 묵살" - 노컷뉴스 (nocutnews.co.kr) '핼러윈 참사' 유족 간 소통 왜 늦어지나 '핼러윈 참사' 한 달이 되도록 정부가 유족 간 소통을 위한 연락처 공유조차 협조하지 않았다는 유족들의 증언이 나왔습니다. 개인정보를 이유로 제공하지 못한다는 건데, 정부에 연락처 공유에 동의한다는 의사를 밝힌 유족에게도 돌아온 답은 없었습니다. 특히 일부 유족은 담당 공무원에게 "유족 간 연락처가 공유되지 않게 하라는 교육을 받았다"는 답변을 받는 등 의도적으로 유족 간 소통을 막은 것으로 보이는 정황도 포착됐습니..

카테고리 없음 2022.11.28

이태원참사 당일 경찰- 마약단속팀 계획보다 3배 투입한 이유

참사 당일 경찰, 마약단속팀 계획보다 3배 투입한 이유 문상현 기자입력 2022. 11. 5. 06:17 참사 당일 경찰, 마약단속팀 계획보다 3배 투입한 이유 (daum.net) 이태원 참사 하루 전, 경찰은 마약 단속을 위한 수사관만 3배 이상 늘렸다. 10만명의 인파가 몰릴 것을 예상하면서도 질서 유지와 교통 통제 대신 마약 단속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 마약 단속 실적은 없었다. 이태원 참사 하루 전, 용산경찰서는 마약 단속을 위한 수사관만 3배 이상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이태원의 교통 통제, 질서 유지보다 마약 단속에 초점을 맞춘 셈이다. 경찰은 마약 단속에 배치된 수사관들이 참사 구조 활동에는 ‘순찰 도중 목격’해 ‘자체 판단’으로 투입됐다고 밝혔다. 〈시사IN〉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천..

카테고리 없음 2022.11.05

함흥차사 된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수사..숨죽인 검찰

함흥차사 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숨죽인 검찰 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입력 2022. 07. 27. 14:15 함흥차사 된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수사..숨죽인 검찰 (daum.net) 檢, 장기간 결론 못 내고 지지부진 한동훈 "곧 결론"에 野 "이해 안돼" (시사저널=이혜영 디지털팀 기자) 윤석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이 마침표를 찍지 못하고 있다. 검찰은 주가조작 혐의가 드러난 연루자들을 모두 재판에 넘겼지만, 김 여사에 대한 처분은 함흥차사다. 김 여사에 대한 처분 결과가 차일피일 미뤄지면서 야당은 무혐의로 사건을 매듭지으려는 검찰의 '시간끌기'라고 비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2.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