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기업 투쟁 10년] 노사 합의에도 마음 놓지 못하는 유성지회 손광모 기자 승인 2021.01.06 10:05 수정 2021.02.25 14:10 [유성기업 투쟁 10년] 노사 합의에도 마음 놓지 못하는 유성지회 - 참여와혁신 (laborplus.co.kr) 노조파괴 대명사 ‘유성기업’, 2020년 마지막 날 노사 합의 성공 이제야 10년 전으로 돌아간 유성기업 노사 … 현장의 기쁨은 아직 2019년 8월 22일 유성기업 노동자들이 오체투지를 진행하며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 참여와혁신 손광모 기자 gmson@laborplus.co.kr ‘유성기업’ 앞뒤로는 ‘노조파괴의 대명사’가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유성기업이 무슨 회사인지 몰라도 말이다. 지난 10년의 결과였다. 2011년 5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