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신문 2

"뭉개고 봐주고"..김학의 '별장 성폭행' 의혹- 9년 만에 시효만료 '엔딩'

"뭉개고 봐주고"..김학의 '별장 성폭행' 의혹- 9년 만에 시효만료 '엔딩' 강재구 입력 2022. 01. 26. 14:26 수정 2022. 01. 26. 16:16 "뭉개고 봐주고"..김학의 '별장 성폭행' 의혹, 9년 만에 시효만료 '엔딩' (daum.net) 2013년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뒤 검찰 두차례 무혐의 결론 경찰 내부 "수사방해·봐주기" 비판..27일 고법 파기환송심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자료 사진 수천만원대 뇌물을 받은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 판결로 2심 재판을 다시 받게 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파기환송심 판단이 27일 나온다. 2013년 법무부 차관에 임명됐다가 ‘별장 성폭행’ 의혹으로 자리에서 물러난 지 9년 만에 형사 처벌 절차가 마..

카테고리 없음 2022.01.26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노형석 입력 2021. 12. 16. 14:06 수정 2021. 12. 16. 14:26 [단독] 김건희, "삼성미술관 기획" 전시 이력도 허위 의혹 (daum.net) [2022 대선]2003년 도록 전시경력에 '삼성미술관 기획전' 명기 삼성리움 쪽 "그런 전시 개최한 적 없어" 김건희씨가 지난 2003년 8월 본명(김명신)으로 출품했던 ‘신체적 풍경’전의 도록 내용 중 일부분. 김씨는 ‘수상 및 전시 경력’ 맨 위에 ‘2003년 ‘Portrate’전 삼성미술관 기획’이라고 명기해놓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인 김건희씨의 경력 조작 파문이 커지는 가운데 김씨가 지난 2003년 작가로 출품했던 전시회 도록에 자신의 전시 경력을 실으면서 ‘삼성..

카테고리 없음 2021.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