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단독] ‘출고 아닌 입고 정황 또 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새로운 의혹 윤 후보 측 주장대로 ‘타사출고’라면 거래내역 한 줄만 기재돼야…다른 고객 출고는 한 줄, 김건희 계좌는 5줄 [제1552호] 2022.01.26 16:38 [단독] ‘출고 아닌 입고 정황 또 있다’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새로운 의혹 | 일요신문 (ilyo.co.kr) [일요신문]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 윤석열 후보 측은 국민의힘 경선 과정에서 김건희 씨 주식계좌 거래내역 일부를 공개하며 부인했다. 하지만 일요신문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출고’했다는 윤 후보 측 해명과는 달리 ‘입고’일 수 있다는 정황을 보도한 바 있다(관련기사 [단독] ‘출고 아닌 입고?’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 새 단서). 김 씨..

"김건희·윤석열 결혼 1년 뒤, '도이치모터스 내사' 왜 뭉개졌나" 장영락 입력 2022. 02. 07. 10:59 "김건희·윤석열 결혼 1년 뒤, '도이치모터스 내사' 왜 뭉개졌나" (daum.net)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취재 홍사훈 KBS기자 라디오 인터뷰 "이걸 그냥 넘어가면 주가 조작 누구나 다 한다" "10년 전에는 죄가 안됐는데 지금은 죄가 되는 이유 밝혀야"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을 취재해 온 KBS 홍사훈 기자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조작 가담 의혹을 제기하며 “이걸 그냥 넘어가면 누구나 주가 조작을 다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진=뉴시스 홍 기자는 7일 오전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홍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