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소녀상 3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유진희 입력 2022. 07. 09. 13:57 수정 2022. 07. 09. 14:08 위안부 사기 주장 주옥순, 시위 무색..독일 소녀상 두번째 '영구설치' (daum.net) 카셀 주립대학 소녀상 설치..독일 캠퍼스 내 최초 "일본 교활한 철거 시도에 맞서 소녀상 지켜냈다"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독일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에 대한 인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위안부는 사기’라는 일본 측의 주장을 대변해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 등 국내 극우단체 소속 4명이 최근 독일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원정시위까지 했던 것과 크게 대비된다. 독일 카셀대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제막식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

카테고리 없음 2022.07.09

이재명·심상정 "2015 위안부 합의 부적절"..윤석열·안철수는 답변 거부

이재명·심상정 "2015 위안부 합의 부적절"..윤석열·안철수는 답변 거부 고병찬 입력 2022. 02. 16. 11:46 수정 2022. 02. 16. 14:16 이재명·심상정 "2015 위안부 합의 부적절"..윤석열·안철수는 답변 거부 (daum.net) [2022 대선]일본군'위안부'피해자지원단체 정책 질의 이재명·심상정·오준호·김재연 후보 답변 4명 모두 "수요시위 방해 경찰 개입 찬성" 제15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16일 낮 서울 종로구 옛 주한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일본군위안부피해자지원단체네트워크가 지난달 25일 총 6개 정당의 대선후보에게 보낸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정책질의서의 답변내용이 발표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

카테고리 없음 2022.02.16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김호준 입력 2021. 07. 25. 07:00 한류팬 日대학생들 "단지 문화 소비 말고 역사와 마주해야" (daum.net) 한일 역사문제 다룬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 출판 "전후 최악은 日역사인식..韓역사인식 '한국사'에 제한"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 표지 [저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도쿄=연합뉴스) 김호준 특파원 무라타 사키코 통신원 = "한국 문화를 단지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와 마주해야 한다." 한류 팬인 일본의 명문 국립대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역사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는 책인 '한일의 답답함과 대학생인 나'('日韓'のモヤモヤと大學生のわたし)라는 제목의 책을 지난 21일 출판했다. 히토쓰바시(一橋)대학..

카테고리 없음 2021.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