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2

‘좀비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좀비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곽노필입력 2022. 11. 28. 10:00수정 2022. 11. 28. 11:00 ‘좀비 바이러스’ 4만8500년 만에 깨어나…감염력도 살아있다 (daum.net) 동시베리아 영구동토층서…감염력 확인 기후변화로 되살아나는 고대 바이러스 숙주 동물 거쳐 팬데믹 발원지 될 수도 4만8500년이 지난 후에도 감염력을 유지하고 있는 영구동토층의 바이러스는 달걀 모양의 판도라 바이러스(왼쪽)다. 오른쪽은 판도라 바이러스와 이보다는 작은 또 다른 거대 바이러스인 메가바이러스(흰색 화살표). 바이오아카이브에서 기후변화는 두 가지 방향에서 인간에 대한 바이러스의 위협을 키운다. 하나는 바이러스와의 거리가 좁혀지는 것이다. 지구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열..

카테고리 없음 2022.11.28

미군이 몰래 세균실험? 부산시민 11만명 서명 당연"

미군이 몰래 세균실험? 부산시민 11만명 서명 당연" 김보성 입력 2021. 01. 15. 13:15 "미군이 몰래 세균실험? 부산시민 11만명 서명 당연" (daum.net) [스팟인터뷰] 손이헌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대표 [김보성 기자 kimbsv1@ohmynews.com] ▲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주민투표 요구 서명 용지가 한 아파트 단지함에 배포되어 있다. ⓒ 추진위 "부산 시민 아무도 모르게 세균실험을 하고 있는데 여야니 보수니 진보니 다 떠나 당연한 결과예요." 부산항 미군 세균실험실 폐쇄 찬반 부산시 주민투표 추진위원회 손이헌 공동대표는 15일 와의 스팟인터뷰에서 청구서명 운동 결과를 마치 예상한 듯 말했다. 지난해 10월 19일부터 시작된 부산항..

카테고리 없음 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