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걷는 길

방역당국 “백신 미접종자 중증화율- 3차접종자보다 13배 높아” “먹는 치료제 복용자 80% 증상 호전” 강석영 기자 getout@vop.co.kr 발행 2022-01-31 17:19:24 수정 2022-01-31 18:12:32 방역당국 “백신 미접종자 중증화율, 3차접종자보다 13배 높아” - 민중의소리 (vop.co.kr) 18~49세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서울 관악구의 한 병원에서 시민들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2021.08.26 ⓒ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신규 확진자는 크게 급증했지만 위·중증 환자 수는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정례 브리핑에서 “국내 오미크론 검출률은 5주 ..

국내기업 3곳 '먹는 치료제' 복제약 생산..저소득국 공급 김남희 입력 2022. 01. 20. 18:00 국내기업 3곳, '먹는 치료제' 복제약 생산..저소득국 공급 (daum.net) 국내기업 3곳, '먹는 치료제' 복제약 생산..저소득국 공급 기사내용 요약 국제의약품특허풀, 한미약품·셀트리온·동방에프티엘 선정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국내 기업 3곳이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의 제네릭 의약품(복제약)을 생산해 중·저소득국가에 공급한다. 보건복지부는 20일 머크(MSD)의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의 제네릭 의약품을 한미약품, 셀트리온, 동방에프티엘 등 3개 기업이 생산해 105개 중저소득국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허권 소유자와의 협상으로 복제약을 생산해 중저소득국가에 저렴한 가격에 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