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참총장 친일파" 파문] 초대~10대는 명백... 11~21대는 논란 광복회 "1대부터 21대까지 모두 일제 빌붙어 독립군 토벌하던 자" 발언 팩트체크 20.08.20 18:46l최종 업데이트 20.08.20 18:46l 김종훈(moviekjh) ["육참총장 친일파" 파문] 초대~10대는 명백... 11~21대는 논란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김원웅 광복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제75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사진보기 "이승만이 집권하여 국군을 창설하던 초대 육군참모총장부터 무려 21대까지 한 명도 예외 없이 일제에 빌붙어 독립군을 토벌하던 자가 육군참모총장이 되었다." 김원웅 광복회장이 지난 15일 광복절 75주년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