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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실체 담긴 ‘정영학 녹취록’ 1325쪽 전문 공개 〈주간 뉴스타파〉

대장동 실체 담긴 ‘정영학 녹취록’ 1,325쪽 전문 공개 〈주간 뉴스타파〉 https://youtu.be/qTwyOxTLfIk 대장동 실체 담긴 ‘정영학 녹취록’ 1,325쪽 전문 공개 〈주간 뉴스타파〉 Newstapa 구독자 102만명 조회수 651,295회 20시간 전 최초 공개 #김만배 #newstapa #대장동 대장동 사건을 둘러싼 로비 의혹이 언론계, 법조계, 성남시의회 등으로 빠르게 번지고 있습니다. 뉴스타파는 작년부터 대장동 업자 정영학 씨의 녹취록을 바탕으로 검찰의 대장동 수사를 검증해 왔는데요. 이 '정영학 녹취록' 전문 1,325쪽을 뉴스타파 홈페이지에 최초 공개합니다. 제한된 정보로 인해 파악하기 힘들었던 대장동 사건의 본질에 다가서기 위해서입니다. 00:00 오프닝 01:44 정영..

카테고리 없음 2023.01.13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봉지욱입력 2022. 12. 8. 20:00 [주간 뉴스타파] 검찰이 뭉갠 대장동 42억 비자금, ‘박영수 측에도 갔다’ (daum.net) https://youtu.be/U2r6TaEDITY ① 2014년 남욱 등이 만든 불법 비자금 규모는 42.5억 원, 전체 사용처 규명이 관건 ② 42.5억 중 30억 원은 업자들이 ‘생활비, 전세금, 골프회원권 구입’으로 사용 ③ 대장동 수사기록에 박영수 전 특검 측에 비자금 흘러간 정황 ④ 2015년 수원지검 수사받던 남욱, “박영수 선거비 대줬다” 진술 대장동 특혜 의혹을 다시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파악한 대장동 민간업자들의 불법 비자금 규모는 42억 5천만 원이다. 남욱 변호사 등이..

카테고리 없음 2022.12.08

대장동 3억 5천 투자해 1조 수익" 윤석열 발언 '대체로 거짓' [오마이팩트]

"대장동 3억 5천 투자해 1조 수익" 윤석열 발언 '대체로 거짓' [오마이팩트] 김시연 입력 2022. 02. 23. 06:03 "대장동 3억 5천 투자해 1조 수익" 윤석열 발언 '대체로 거짓' [오마이팩트] (daum.net) [팩트체크] 성남의뜰 자본금과 투자금 혼동.. 화천대유 초기 투자금만 350억 원 [김시연, 박수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인사하고 있다. ⓒ 남소연 [검증대상] 윤석열 "김만배 등 3억 5천만 원 투자해 1조 원 수익" 윤석열 : "대장동이라고 하는 것은 3억 5천 들고 들어간 사람들이 지금 1조 가까..

카테고리 없음 2022.02.23

대장동 3인방 김만배 정영학 유동규'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단독] 대장동 3인방 '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18. 20:14 [단독] 대장동 3인방 '노래방 비밀회동' 17개 녹취록 입수 (daum.net) https://tv.kakao.com/v/426444783 김만배 "천화동인 1호는 남들은 다 네 걸로 안다" [앵커] 이 문서는 대장동 의혹이 불거지기 전인 2020년 10월, '대장동 3인방'의 대화가 담긴 녹취록입니다. 실소유주 논란이 끊이지 않는 '천화동인 1호'에 대한 내용, 사업 경비를 어떻게 나눠서 부담할지를 논의하는 내용, 그 밖의 여러 대화들이 담겼습니다. 저희가 입수한 검찰 수사기록과 17개의 녹취록을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대장동 개발 특헤 의혹이 불거지기 약 1..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50억 클럽' 명단

'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편집부 승인 2022.01.22 08:52 '50억 클럽' 명단 나왔다. 검찰 엄정 수사하라!!! - 내외신문 (naewaynews.com) 이른바 '정학영 녹취록'(한국일보 2022.01.19보도)을 통해 '50억 클럽' 6명의 신상이 밝혀졌다. 검찰은 추상 같은 수사로 조속히 진상을 밝혀야 한다. 특히 지금까지 최재경 전 청와대 민정수석, 김수남 검찰총장 두 검찰 선배에 대해서는 소환조사 한번 없었다는 사실을 국민은 눈 부릅뜨고 주시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6명 명단]. 1.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61. 2013.03-2013.07 청와대 민정수석, 박근혜 임명, 성대 법대). 2. 최재경(60. 2016.10-2016.12 청와..

카테고리 없음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