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 스승 2

윤석열 "5년짜리 선출 권력 겁 없어" vs 고민정·황교익 "당신의 광기어린 세치혀가.."

尹 "5년짜리 선출 권력, 겁 없어" vs 고민정·황교익 "당신의 광기어린 세치혀가.." 권준영 입력 2022. 02. 13. 11:37 尹 "5년짜리 선출 권력, 겁 없어" vs 고민정·황교익 "당신의 광기어린 세치혀가.." (daum.net) 고민정(왼쪽)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석열(가운데) 국민의힘 대선 후보,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씨가 대통령직을 두고 '5년 짜리 선출 권력'이라는 표현을 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를 겨냥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고민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후보를 향해 "당신의 그 광기 어린 세 치혀가 결국 윤석열 당신 자신을 무너뜨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고 의원은 윤 후..

카테고리 없음 2022.02.13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윤석열 대선캠프 “지인 소개로 알고 지낸 정도...무속과 아무 상관없어” 이승훈 기자 lsh@vop.co.kr 발행 2022-01-25 12:57:52 무속인 건진법사가 김건희 회사 ‘고문’이었다는 명함 공개돼 - 민중의소리 (vop.co.kr) 건진법사 전 씨의 코바나컨텐츠 명함 ⓒ열린공감TV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건진법사’(전 모 씨)라는 무속인의 말을 듣고 2020년 신천지에 대한 강제수사를 저지했다는 의혹 보도 이후, 윤 후보 캠프는 “오해”라며 건진법사 전 씨가 ‘고문’으로 활동하던 대선캠프 내 네트워크본부를 해산했다. 윤 캠프 측은 건진법사가 캠프에서 어떠한 직책도 맡지 않았고 네트워크본부를 몇 번 드나들었을 뿐이라며, 제기되는..

카테고리 없음 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