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주의자 2

여장하고 친엄마 찾으러 떠난 남자..막상 엄마 만나자 [씨네프레소]

여장하고 친엄마 찾으러 떠난 남자..막상 엄마 만나자 [씨네프레소] 박창영입력 2022. 9. 24. 19:03 여장하고 친엄마 찾으러 떠난 남자..막상 엄마 만나자 [씨네프레소] (daum.net) [씨네프레소-48]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 자유주의자라면 타인을 그의 정체성이나 취향을 근거로 차별할 이유가 없다. 그가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렇기에 소수자 인권 문제를 다룬 대부분의 영화는 자유주의에 대한 예찬이기도 하다.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이상 모든 이가 가능한 한 많은 자유를 누리게 하자는 것이다. 패트릭 `키튼` 브래든은 드랙퀸이다. 어린 시절 부모에게서 버림 받은 그는 어느 날, 엄마를 찾아 런던으로 떠난다. [사진 제공 =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 '플루토에서 아침을'(2..

카테고리 없음 2022.09.24

"머리에 똥만 가득 찬" 어느 국회의원의 최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머리에 똥만 가득 찬" 어느 국회의원의 최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림수진 입력 2022. 04. 08. 18:12 "머리에 똥만 가득 찬" 어느 국회의원의 최후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daum.net) [림수진의 안에서 보는 멕시코] 이 나라가 혐오정치를 대하는 법 [림수진 기자] ▲ 지난 3월 31일 가브리엘의 '세뇨르' 발언에 분노한 의원들이 하원 회의장 단상을 점거했다. 사진 중앙 앉은 이가 정무분과 위원장 산티아고 크릴 의원이고 그를 중심으로 사진 좌측이 '트랜스 국회의원' 살마다. 그리고 산티아고 의원의 사진 오른쪽이 또 다른 '트랜스 국회의원' 마리아 클레멘테다. 그녀가 산티아고 위원장에게 정회할 것과 가브리엘 의원을 퇴장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국회방송 캡처 "당..

카테고리 없음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