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5

주한미군의 윤금이씨 살해사건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 최근 수정 시각: 2022-05-24 10:24:06 주한미군 윤금이씨 살해사건 - 나무위키 (namu.wiki) 1992년 범죄 제6공화국/살인사건 동두천시의 사건사고 조지 H.W 부시 행정부 미군/사건 사고 한미관계 주의. 사건·사고 관련 내용을 설명합니다. 이 문서는 실제로 일어난 사건·사고의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사건 내용3. 여담4. 참고 자료5. 둘러보기 피해자 윤금이 씨. 범인 케네스 마클 미합중국 육군 의무 이병. Murder of Yun Geum-i 1. 개요[편집] 1992년, 경기도 동두천시 기지촌에서 주한미군인 케네스 마클 육군 이병이 당시 26세였던 민간인 여성 윤금이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사건으로, 이 사건으로 인해 대..

카테고리 없음 2022.06.12

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남문희 기자 호수 729 승인 2021.09.07 06:35 미군의 아프간 철수, ‘다 계획이 있었구나’ - 시사IN (sisain.co.kr) 미국이 주한미군의 분산배치 등을 검토하는 기준은, 보수 매체의 주장과 달리 ‘한국 정부가 미국 정부가 시키는 대로 따르는지 않는지’와는 관계가 없다. 북한의 위협 여부가 기준이다. 2011년 7월 오바마 미국 대통령 재임 시절, 철군 계획에 따라 아프가니스탄 바그람 공군기지에서 미군들이 수송기에 탑승하고 있다.ⓒAP Photo 한국행을 희망한 아프간인 협력자 391명을 구출한 한국 정부의 ‘미라클 작전’에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의 도움이 컸다고 한다. 지난 8월22일 열린 아프간 관련 20여 개국 외교차관회의에..

카테고리 없음 2021.09.07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주장] 11차 방위비분담금 협정은 역대 최악... 폐기해야 ① 21.03.17 20:13l최종 업데이트 21.03.17 20:13l 박기학(spark946) 굴욕적 미국 퍼주기, 그냥 둘 순 없다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11차 방위비분담특별협정(아래 특별협정)이 타결돼 18일 가서명될 예정이다. 이 협정안대로라면 2021년도 방위비분담금액은 1조1833억 원이 된다. 10차 협정 대비 13.9%(금액으로는 1444억 원) 인상된다. 2022∼2025년 사이에는 매년 전년도 국방비 증가율만큼 인상해 주기로 했다. 이번 타결안은 역대 어떤 정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최악의 굴욕적인 안이다. 인상액 1444억 원은 역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던 ..

카테고리 없음 2021.03.17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기자수첩]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이소희 기자 lsh04@vop.co.kr 발행 2021-03-11 08:00:19 수정 2021-03-11 08:00:19 [기자수첩] 정말 “합리적이고 공평한” 방위비 분담금인가 - 민중의소리 (vop.co.kr) 정부가 10일 한미 정부 간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특별협정 (SMA, Special Measures Agreement) 체결을 위한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이 협정은 2019년 10차 협정이 종료된 뒤 공백상태였던 지난해까지 소급해 적용되며, 2025년까지 6년 간의 방위비 분담금을 정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올해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 주둔을 위해 1조 1,833억원을 미국 정부에 내야 한는데, 이는 2019년 방위비 분담금..

카테고리 없음 202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