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김건희 씨 관계 질문에 '버럭' 주현웅,정용석 입력 2021. 12. 21. 00:00 수정 2021. 12. 21. 08:20 [단독] 조남욱 전 삼부토건 회장, 김건희 씨 관계 질문에 '버럭' (daum.net) 지난 11일 조남원(오른쪽 위) 전 삼부토건 부회장의 빈소가 차려졌다. 평소 지병을 앓던 고인은 전날 늦은 밤 눈을 감았다. 친형인 조남욱 전 회장(왼쪽)은 이튿날 오전 10시 30분쯤 빈소에 왔다가 낮 12시를 조금 넘은 때 차를 타고 급히 빠져 나갔다(오른쪽 아래 차량)./더팩트DB 윤석열 친분 등 묻자 민감한 반응…삼부토건 또 다른 인연 '황 사장'도 주목 [더팩트ㅣ주현웅·정용석 기자] "그런 얘기 하지 마!" 조남욱(88) 전 삼부토건 회장이 '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