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소 하청 노동자 2

목숨 걸고 15년 일해도 최저임금...불법? 윤석열 속 편한가

"목숨 걸고 15년 일해도 최저임금...불법? 윤 대통령 속 편한가" [인터뷰] 대우조선 '발판' 작업 하청노동자 강행진씨 "국민들 연대에 눈물 나" 22.07.19 14:00l최종 업데이트 22.07.19 14:13l 김성욱(etshiro) "목숨 걸고 15년 일해도 최저임금...불법? 윤 대통령 속 편한가"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강행진(58)씨가 조선소에서 발판 작업을 하는 모습. 안전벨트 하나에 의지해 수십미터 되는 허공에 발판을 깐다. 이렇게 발판이 먼저 깔려야 그 위로 용접이나 도장 등의 공정이 가능하다. ⓒ 강행진씨 제공 관련사진보기 "사람들이 어떻게 볼지 모르지만, 저희 발판이 없으면 애초에 배를 못 만든다. 안전벨트 하나에 의지해 수십미터 높이..

카테고리 없음 2022.07.19

“거제로 달려와주십시오. 여기 전태일이 있습니다”···대우조선 하청지회 결의대회

“거제로 달려와주십시오, 여기 전태일이 있습니다”···대우조선 하청지회 결의대회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투쟁승리 금속노조 결의대회 ‘노동자는 하나’ “정규직 노동자, 비정규직 투쟁 함께해야” 기사입력 2022.06.24 19:21 최종수정 2022.06.24 19:47 기자명조연주 기자 “거제로 달려와주십시오, 여기 전태일이 있습니다”···대우조선 하청지회 결의대회 < 현장투쟁 < 민주노총 < 기사본문 - 노동과세계 (kctu.org) “민주노총 전체노동자 동지들과 양경수 위원장에게 부탁드립니다. 거제로 달려와주십시오. 여기에 전태일이 있고 민주노총의 정신이 있습니다. 함께해서 승리할 수 있는 그 날을 거제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에서 나온 간절한 목소리다. 유최안..

카테고리 없음 202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