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범국 일본 3

과거 일본인 만행 용서할 수 없다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못해”…美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김채현입력 2024. 4. 2. 00:52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못해”…美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daum.net) “과거 일본인 만행 용서할 수 없다” 한국학 30년 가르친 ‘마크 피터슨’ 교수 과거 대한민국에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을 용서할 수 없다는 한 미국인 교수의 발언. SNS 캡처 과거 대한민국에 만행을 저지른 일본인들을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는 하버드 출신 외국인 교수의 발언이 화제다. 1일 온라인 카페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한국인은 용서해도 난 용서 못 한다는 미국인’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는 한 백인 남성이 “예전에 제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조선총독부 그 건물이 중앙청이라고 아주 오..

카테고리 없음 2024.04.02

일본 우파- 위안부 영화 상영 싸움에서 완패

일본 우파, 위안부 영화 상영 싸움에서 완패 오태규 입력 2022. 02. 01. 18:12 일본 우파, 위안부 영화 상영 싸움에서 완패 (daum.net) 도쿄지법의 상영금지 기각 판결 이유 살펴보니.. 감독 "표현의 자유 승리" [오태규 기자] 일본의 우파들이 '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그토록 부인하고 은폐하려고 하는지'를 그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폭로한 다큐멘터리 영화 의 감독 및 영화배급사가 영화 상영 금지를 다투는 일본의 소송에서 승소했다. 즉, 위안부를 둘러싼 법정의 '주전장'에서 우파에 완승을 거둔 것이다. 일본 도쿄지방법원은 1월 27일 영화 의 상영 금지와 초상권 침해로 인한 손해 배상을 요구하는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이 소식은 우리나라에도 보도를 통해 즉각 알려졌다. 판결..

카테고리 없음 2022.02.01

"그녀는 겨우 17살이었다"..외신에 24년만에 실린 김학순 할머니 부고기사

"그녀는 겨우 17살이었다"..외신에 24년만에 실린 김학순 할머니 부고기사 장영은 입력 2021. 10. 26. 14:53 댓글 0개 "그녀는 겨우 17살이었다"..외신에 24년만에 실린 김학순 할머니 부고기사 (daum.net) NYT, 사망한 인물 재조명하는 기획 시리즈서 다뤄 1991년 최초로 위안부 공개 증언..日, 일부 인정 끌어내 전시 여성 인권유린의 산증인.."오래 지속될 유산 남겨" "진심어린 사과 받는 것 외에 원하는 것 없다" 김학순 할머니가 지난 1995년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모습. (사진= AFP)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그녀는 겨우 17살이었을 때,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중국의 위안소로 끌려가 매일 여러 명의 일본군에게 강간당한..

카테고리 없음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