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할머니 2

인권위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경찰에 긴급구제 조치 권고

인권위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경찰에 긴급구제 조치 권고 인권위 “수요시위 적극 보호해야”...경찰에 긴급구제 조치 권고 - 민중의소리 (vop.co.kr) “정의와 진실 추구하는 세계 최장기 집회의 보호에 중점 둬야” 최지현 기자 cjh@vop.co.kr 발행 2022-01-17 16:08:08 30년 이어온 수요시위 ⓒ뉴시스 국가인권위원회는 17일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방해받지 않고 진행되도록 경찰이 적극적인 보호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이날 정기 수요시위 방해와 관련한 경찰의 미온적인 태도와 대응에 대해 긴급구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의기억연대 등 5개 단체로 구성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네트워크(이하 ..

카테고리 없음 2022.01.17

김양호 판사-'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박현준 입력 2021. 06. 18. 12:43 '日징용' 각하한 판사, '위안부 소송비용' 항고도 각하 (daum.net) 위안부 피해자 12명, 법원 결정 불복 항고 '강제징용 소송 각하'에 이어 결정도 각하 [서울=뉴시스]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손해배상 판결에서 승소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일본 정부로부터 소송 비용을 받아낼 수 없다고 결정한 법원의 결정에 불복해 항고했지만 이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4부(부장판사 김양호)는 18일 고(故) 배춘희 할머니 등 위안부 피해자 12명이 낸 추심..

카테고리 없음 2021.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