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배 기자 7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재미있는 경제역사 ②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2-01-30 09:10:09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 민중의소리 (vop.co.kr) *편집자 주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역사에서 벌어졌던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다섯 건의 경제역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①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②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③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코미디 같은 대리전 _ 바나나 전쟁 ④ 이스라엘의 탐욕이 초래한 나비효과 _ 석유파..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재미있는 경제역사 ①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2-01-29 10:26:09 수정 2022-01-29 10:33:27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 민중의소리 (vop.co.kr) *편집자 주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역사에서 벌어졌던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다섯 건의 경제역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①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②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③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코미디 같은 대리전 _ 바나나 전쟁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코미디 같은 대리전 _ 바나나 전쟁 [연재] 설 연휴에 만나는 재미있는 경제역사 ③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2-01-31 11:05:19 수정 2022-01-31 11:19:44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코미디 같은 대리전 _ 바나나 전쟁 - 민중의소리 (vop.co.kr) *편집자 주 - 지난 추석에 이어 설 명절을 맞아 경제역사에서 벌어졌던 중요하고도 흥미로운 사건들을 소개하는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연휴 기간 동안 모두 다섯 건의 경제역사가 소개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랍니다. ① 무역 적자를 만회하는 제국주의의 가장 비열한 방법 _ 아편 전쟁 ② 풍요와 빈곤이 동시에 시작되다 _ 산업혁명 ③ 구 제국주의와 신 제국주의의..

카테고리 없음 2022.01.31

이재용 석방, 이 분노와 치욕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이재용 석방, 이 분노와 치욕을 잊지 않을 것이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2021-08-16 08:42:18 수정2021-08-16 08:42:18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이재용 석방, 이 분노와 치욕을 잊지 않을 것이다 - 민중의소리 (vop.co.kr) 참담하고, 참담하고, 또 참담하다. 이런 일이 촛불혁명으로 집권한 정권에서 벌어지다니 믿을 수가 없다. 민중들의 혁명으로 집권했으면 민중들을 더 귀히 여겨야지, 어찌 재벌을 더 귀히 여긴단 말인가? 더군다나 이재용은 촛불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박근혜 뇌물 사건의 당사자란 말이다. “정치적 판단일 뿐 재벌을 더 귀히 여긴 건 아니다”라는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일단 ‘..

카테고리 없음 2021.08.16

윤석열 전 총장에게서 이명박의 향기가 느껴진다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규제 개혁을 외치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서 이명박의 향기가 느껴진다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2021-07-12 08:44:07 수정2021-07-12 08:44:07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규제 개혁을 외치는 윤석열 전 총장에게서 이명박의 향기가 느껴진다 - 민중의소리 (vop.co.kr) 야권 유력 대선 후보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마침내(!) 경제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 동안 경제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아서 이 사람이 어떤 경제관을 갖고 있나 궁금했는데 그 생각의 일단을 보게 된 것이다. 8일 윤 전 총장은 스타트업 청년 창업가들과 만난 자리에서 “규제 개혁”을 부르짖었다고 한다. “정치가 자유로운 기..

카테고리 없음 2021.07.12

오세훈과 나경원 중 누가 더 최악이냐를 묻는다면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오세훈과 나경원 중 누가 더 최악이냐를 묻는다면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1-03-07 10:15:17 수정 2021-03-07 10:27:29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오세훈과 나경원 중 누가 더 최악이냐를 묻는다면 - 민중의소리 (vop.co.kr) 개인적으로 별 관심이 없었던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이 끝났다. 세간의 예상을 뒤엎고 오세훈 후보가 나경원 후보를 누르고 선출됐다고 한다. 나는 ‘누가 돼도 도긴개긴’이라고 생각하는 쪽이었는데, 언론에서 “예상 밖 승리”라고 쓰는 것을 보니 나경원 후보가 탈락한 것이 이변은 이변이었던 모양이다. 기사에 따르면 나 후보의 친일, 극우 이미지가 그에게 불리하게 작용했다고 한다. 반면 오 후보는 ..

카테고리 없음 2021.03.07

트럼프가 가장 잘 못한 것과 가장 잘 한 것

[이완배 협동의 경제학] 트럼프가 가장 잘 못한 것과 가장 잘 한 것 이완배 기자 peopleseye@naver.com 발행 2020-11-08 10:30:19 수정 2020-11-08 10:30:19 이 기사는 221번 공유됐습니다 www.vop.co.kr/A00001524330.html 모처럼 다른 나라 대선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미국이 왜 그런 후진적인 선거제도를 유지하는지 당최 이해할 수 없었지만, 그 후진성 탓에 며칠 밤을 거의 뜬 눈으로 보냈다. 누구를 응원했느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응원했다. 바이든을 좋아하느냐? 전혀 좋아하지 않는다. 오히려 싫어하는 축에 속한다. 그의 당선이 우리에게 이익이 될지 손해가 될지 식별할 능력도 나에겐 없다. 그런데 왜 그를 응원했느냐? 이성이 몰이성에게..

카테고리 없음 202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