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장모 믿고 돈 빌려줬다 못 받은 80대, 공범 재판 증인 출석 이상휼 기자 입력 2021. 07. 14. 15:55 수정 2021. 07. 14. 16:52 尹 장모 믿고 돈 빌려줬다 못 받은 80대, 공범 재판 증인 출석 (daum.net) "사위 공직에 있는 등 경영대학원 모임서 최씨 대우 잘 받아" "최씨 과거 미시령 인근 휴게소 크게 운영..재력가로 보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동업자 안모씨(사진 오른쪽)와 14일 의정부지법에 증인으로 출석한 임모씨(중간). 임씨는 최씨에게 돈을 빌려주고 못 받았다. © 뉴스1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징역 3년 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74)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