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경찰청장 2

‘머리 내리친 곤봉’ 정당했다더니…경찰 “때리지 말라” 두 차례 지시

‘머리 내리친 곤봉’ 정당했다더니…경찰 “때리지 말라” 두 차례 지시 등록 2023-07-27 22:13수정 2023-07-28 13:00 ‘머리 내리친 곤봉’ 정당했다더니…경찰 “때리지 말라” 두 차례 지시 : 사회일반 : 사회 : 뉴스 : 한겨레 (hani.co.kr) 윤연정 기자 사진 윤연정 기자 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링크 스크랩 프린트 글씨 키우기 당시 경찰 무전 내용 지난 5월 31일 새벽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 고공농성장에서 경찰과 소방대원이 농성을 하던 한국노총 금속노련 간부를 진압봉으로 제압하고 있다. 한국노총 동영상 갈무리 지난 5월 경찰이 고공농성을 벌이던 노조원을 진압하던 중 현장 지휘부가 ‘타격을 중단하라’고 수차례 지시했음에도 타격이 계속된 정황이 드러났다. 체포..

카테고리 없음 2023.07.28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용산구청장…작년 이태원 보니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용산구청장…작년 이태원 보니 이가현입력 2022. 11. 1. 11:27수정 2022. 11. 1. 13:20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는 용산구청장…작년 이태원 보니 (daum.net) 박희영 “핼러윈 축제 아닌 현상” 발언 논란 BBC “작년엔 같은 곳 경찰이 통제” 보도 이태원 참사 사고지점에서 촬영한 지난해 핼러윈 당시 사진. 독자제공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된 데 이어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핼러윈은 축제가 아닌 현상이다.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다”고 발언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핼러윈을 앞두고 지난 27일 열린 ‘핼러윈데이 대비 긴급대책회의’에 박 구청장은 불참했다. 박 구청장은 지난 30일 한겨레와의 전화 인터뷰에..

카테고리 없음 2022.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