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차 2

중고생 1511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정치탄압과 보복- 규탄"

중고생 1511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정치탄압과 보복, 규탄" 윤근혁입력 2022. 11. 3. 10:39수정 2022. 11. 3. 11:12 중고생 1511명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정치탄압과 보복, 규탄" (daum.net) 촛불중고생시민연대 등 주관... "세상과 단절된 삶 살면 어떤 어른 되는지 윤 대통령이 보여줘" [윤근혁 기자] ▲ 3일, '윤석열 퇴진 중고생 촛불집회'를 준비 중인 촛불중고생시민연대, 전국중고등학생대표자·학생회협의회는 전국 중고교생 1511명이 동참 의사를 밝힌 '윤석열 퇴진을 요구하는 중고등학생 시국선언'을 내놨다. ⓒ 촛불중고생시민연대 1511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중고등학생에까지 정치탄압과 보복의 칼날을 휘두르는 윤석열 정권의 비민주적 행태를 규탄한..

카테고리 없음 2022.11.03

'윤도리'로 돌아온 '장도리' "윤석열 정부, 자꾸 그리게 소재 만들어준다"

'윤도리'로 돌아온 '장도리' "윤석열 정부, 자꾸 그리게 소재 만들어준다" 이승훈입력 2022. 10. 17. 05:00 '윤도리'로 돌아온 '장도리' "윤석열 정부, 자꾸 그리게 소재 만들어준다" (daum.net) [인터뷰] 박순찬 화백이 말하는 풍자만화와 현실 [이승훈, 권우성 기자] ▲ 박순찬 화백. ⓒ 권우성 TV화면 속의 윤석열 대통령 캐릭터가 "바이든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하자 옆에 선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 캐릭터가 "날리면 쪽팔려서 어떡하나"라고 한다. 이어지는 컷에선 김건희 여사 캐릭터가 등장해 박수를 치면서 "굿" "자 다음 미리미리 대비합시다"라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 컷. 윤 대통령 캐릭터가 "기시다, 시진핑 쪽팔려서 어떡하나"하는 원고를 읽자, 김 수석 캐릭터는 "다시다, ..

카테고리 없음 2022.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