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대장동 게이트 2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김영훈 기자 huni@hankookilbo.com 이상무 기자 allclear@hankookilbo.com 손현성 기자 hshs@hankookilbo.com 2022.02.18. 19:28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msn.com) © 제공: 한국일보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을 A대법관으로 특정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간 야권에선 '그분'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카테고리 없음 2022.02.19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단독]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김기성 입력 2022. 02. 18. 14:36 수정 2022. 02. 18. 15:16 [단독] '대장동 녹취록'에 윤석열 이어 '우병우'도 등장 (daum.net) [대장동 개발사업 논란]'청와대 하명' 이재명 수사 시사 "민정비서관 거기가 세죠" 등 발언도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 대장동 개발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정영학(화천대유 계열사 천화동인5호) 회계사의 대화 녹취록에서 국민의힘 대선후보 윤석열 후보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또다른 ‘대장동 녹취록’에는 박근혜 정권 실세였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거론된 사실이 확인됐다. 18일 가 입수한 정 회계사와 천화동인4호(화천대유 계열사) 남욱..

카테고리 없음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