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대장동 2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5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6839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 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의 2차례 수사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2.21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단독]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김영훈 입력 2022. 02. 18. 19:28 수정 2022. 02. 18. 19:50 [단독] '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daum.net) 김만배 "그분이 다 해서.." "그분 따님이.." 언급 '그분' 정체가 이재명 후보 아닌 것으로 밝혀져 검찰, 대법관이 김씨에게 특혜 받았는지 조사 중 해당 대법관 "김씨 모르는 사람, 녹취록 아주 황당"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가 지난해 11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른바 '정영학 녹취록'에 등장하는 '그분'을 A..

카테고리 없음 2022.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