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들이 예측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 [아이들은 나의 스승] '120시간 노동' '민란' 등 망언 퍼레이드에 아연실색 21.07.22 18:25l최종 업데이트 21.07.22 18:25l 고등학생들이 예측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미래 - 오마이뉴스 (ohmynews.com) 서부원(ernesto) 서부원 님의 방 - 오마이뉴스 잠시 미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 www.ohmynews.com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0일 낮 대구 서문시장에서 상가연합회 회장단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조정훈 관련사진보기 아이들의 배움이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건 아니다. 학교에서 가르치는 건 고작 수험용 지식이라는 인식이 팽배해 있다. 학교에서 배운 건 시험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