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봐주기 수사 2

윤석열 중앙지검 재직 때 장모는 피의자에게 17억 대출받아

與 "윤석열 중앙지검 재직 때 장모는 피의자에게 17억 대출받아" 입력 2022. 02. 26. 10:21 與 "윤석열 중앙지검 재직 때 장모는 피의자에게 17억 대출받아" (daum.net) 민주당 TF "검사 가족이 피의자와 거래" 지적 대출서류 작성 당일 대출 승인·대출금 지급 "대통령 자격 없어..부당거래 여부 수사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은순 씨가 지난 2013년 검찰로부터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던 저축은행 대표로부터 17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는 윤 후보가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에 재직했던 때로, 민주당은 “당시 중앙지검 최고 요직인 특수부장 검사 가족이 형사 피의자와 거..

카테고리 없음 2022.02.27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2. 21. 19:25 [단독] '대장동 자금책' 검찰 봐주기 의혹에..윤석열 "특검 하자" (daum.net) https://tv.kakao.com/v/426516839 [앵커] JTBC가 입수한 '대장동 수사기록'에 담긴 새로운 내용을 오늘(21일)도 보도하겠습니다. 대장동 개발의 종잣돈은 저축은행이 빌려 준 1805억 원입니다. 이 돈을 끌어온 건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였습니다. 당시 조씨는 그 대가로 10억 원 이상을 챙겼습니다. 또 회삿돈 90억 원을 빼돌리는 등의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하지만, 2011년 시작된 대검 중수부와 서울중앙지검의 2차례 수사에도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습니다. 검찰이 ..

카테고리 없음 202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