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본 부 장 5

與 "윤석열 장모, '남의 땅 대출' 양평 1400평 또 발견"

與 "윤석열 장모, '남의 땅 대출' 양평 1400평 또 발견" 정진형 입력 2022. 01. 15. 10:45 與 "윤석열 장모, '남의 땅 대출' 양평 1400평 또 발견" (daum.net) 기사내용 요약 2011년부터 총 4회 24억7700만원 근저당 설정 "비범한 대출 기법…尹, 처가 투기·차명 방치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장모 최 모씨가 2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요양병원 운영중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와 관련 항소심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12.21.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장모 최모(74)씨가 다른 사람 명의의 토지를 저당잡아 대출..

카테고리 없음 2022.01.15

"김건희는 공인 MBC 보도 공익 기여"..'김건희 통화' 방송 가능한 이유

"김건희는 공인 MBC 보도 공익 기여"..'김건희 통화' 방송 가능한 이유 정동훈 입력 2022. 01. 15. 08:30 "김건희는 공인, MBC 보도 공익 기여"..'金 통화' 방송 가능한 이유 (daum.ne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측이 자신의 정치적 견해 등을 밝힌 통화 녹음 중 일부가 방송을 통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인 김씨를 '공인'으로 봤고 그가 말한 정치적 견해는 유권자들이 이번 대선에서 후보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어 ..

카테고리 없음 2022.01.15

경력 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단독] 경력 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1. 04. 17:02 수정 2022. 01. 04. 17:36 [단독] 경력 논란 김건희, 당시 미술관 직원들 "그런 사람 없었다" (daum.net) 오늘 뉴스룸서 '가짜 경력증명서' 의혹 심층보도 복수의 큐레이터들 인터뷰 "김건희 본 적 없다" 김건희 측 "기간은 부풀렸지만, 큐레이터 재직은 맞다" 김건희 씨 기자회견(지난달 26일) 윤석열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는 지난달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력을 부풀리거나 잘못 적었다"며 사과했습니다. 하지만 "허위 경력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한 사실이 없다는 주장이 처음 나왔습니다. 김건희 씨의 '큐레이터 ..

카테고리 없음 2022.01.04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윤근혁 입력 2021. 12. 29. 19:18 수정 2021. 12. 29. 19:21 [단독] 김건희 채용 수원여대, 당시 서류 보관중.. "응모자 다수였다" (daum.net) 대학 관계자 조사한 사학국본 "2006년 당시 겸임교수 채용은 사실상 공채, 직접 피해자 존재" [윤근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2006년 수원여대 허위 이력 논란과 관련해 당시 겸임교수 채용은 다수가 응모하는 사실상 공개채용(공채)이었다는 내부 관계..

카테고리 없음 2021.12.29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봉지욱 기자 입력 2021. 12. 28. 17:38 수정 2021. 12. 28. 17:54 [단독] 김건희 논문 지도교수 "요즘엔 통과 못 해, 결국 양심 문제" (daum.net) 오늘(28일) 저녁 7시 30분 뉴스룸에서 방송 윤석열 캠프 "지금 잣대로 22년 전 논문 검증은 부적절" 김건희 지도교수 "요즘 같으면 통과 못 했을 논문" "1999년에도 표절은 학생의 양심 문제" 김건희 씨 26일 기자회견 JTBC 뉴스룸은 어제(27일)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의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보도 후, 윤석열 캠프 측은 "1999년에는 다른 논문에 대한 인용 표시에 엄격한 기준이 없었다"면서..

카테고리 없음 202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