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배우자 김건희 9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 분석 "전형적 작전 패턴"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거래 분석 "전형적 작전 패턴" 심인보 입력 2022. 02. 18. 17:25 수정 2022. 02. 18. 17:28 https://youtu.be/BfQmU9NdThY https://youtu.be/BfQmU9NdThY 뉴스타파가 2020년 2월 최초 보도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은 보도 1년 9개월여만에 사실로 확인됐다. 지난해 12월 검찰은 장기간에 걸쳐 시세를 조종한 혐의로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과 주가조작 선수 이 모씨 등 모두 14명을 재판에 넘겼다. 그러나 주가조작 세력에게 돈과 계좌를 빌려준 윤석열 후보의 아내 김건희 씨는 검찰의 소환 요구에조차 응하지 않고 있다. 뉴스타파는 새로 입수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형적인 주가 조작 패..

카테고리 없음 2022.02.18

김건희 논문검증' 연기 이유 황당.."필요한 자료 확보 못해"

[단독] '김건희 논문검증' 연기 이유 황당.."필요한 자료 확보 못해" 윤근혁 입력 2022. 02. 16. 18:39 수정 2022. 02. 16. 19:21 [단독] '김건희 논문검증' 연기 이유 황당.."필요한 자료 확보 못해" (daum.net) 국민대가 교육부에 보낸 공문 확인.. "시간 끌기 위한 구차한 핑계, 정략적 판단" 비판 [윤근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지난 1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허위경력 의혹 등에 대한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 국민대가 지난 15일 교육부에 보낸 공문 붙임자료. ⓒ 강민정 의원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검증 시한을 당초 약속한 2월 15일에서 대선 뒤인 오는 3..

카테고리 없음 2022.02.16

김건희-김장환 목사 만남 국민일보 단독 보도가 말하는 것

김건희-김장환 목사 만남 국민일보 단독 보도가 말하는 것 조준혁 기자 입력 2022. 02. 15. 16:17 김건희-김장환 목사 만남 국민일보 단독 보도가 말하는 것 (daum.net) 군부독재 권력 지근거리에 있던 김장환 목사 이명박 면회에 박근혜 청와대 찾아가기도 "무속·신천지 논란도 눈 감아주겠다는 메시지" [미디어오늘 조준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가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를 만난 사실이 언론에 보도됐다. 최근 무속·신천지 논란 등에 휩싸인 상황에서 보수 개신교계를 대표하는 김 목사를 만난 것이다. 심지어 관련 최초 보도를 한 곳은 국민일보다. 국민일보는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한 보수 개신교계가 출자해 만든 회사다. 고(故)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아들들..

카테고리 없음 2022.02.15

해외교포 전세줬다는 김건희 아파트.."외국인등록·거소신고 없어"

해외교포 전세줬다는 김건희 아파트.."외국인등록·거소신고 없어" 정용석 입력 2022. 02. 06. 18:24 수정 2022. 02. 06. 18:51 해외교포 전세줬다는 김건희 아파트.."외국인등록·거소신고 없어" (daum.net) 법무부 자료 확인…윤석열 후보 측 "거짓 네거티브" 반박 '비정상적 전세계약' 의혹을 받은 김건희 씨의 서초동 아파트에 해외교포 엔지니어가 살았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해명과 어긋나는 정황이 나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정용석 기자] '비정상적 전세계약' 의혹을 받은 김건희 씨의 서초동 아파트에 해외교포 엔지니어가 살았다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해명과 어긋나는 정황이 나왔다. 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법무부 자료에 ..

카테고리 없음 2022.02.06

법원이 '김건희 방송' 더 허용한 이유 "최순실 국정농단 때도.."

법원이 '김건희 방송' 더 허용한 이유 "최순실 국정농단 때도.." 구자창 입력 2022. 01. 20. 06:43 수정 2022. 01. 20. 06:47 법원이 '김건희 방송' 더 허용한 이유 "최순실 국정농단 때도.." (daum.net)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가 지난해 12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자신의 허위 이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7년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국정농단 사건 당시에도 ‘무속인’ ‘기치료’ 등이 대대적으로 보도됐고, 국민들이 사건 내용을 판단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19일 서울중앙지법 민사50부(재판장 송경근)가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

카테고리 없음 2022.01.20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시민단체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노선웅 기자 입력 2022. 01. 09. 10:54 시민단체 "김건희 '교육사기' 상습사기 적용해 신속 기소해야" (daum.net) "정경심 때처럼 관련자 진술 확보해 빨리 기소해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왼쪽)과 김병국 사립학교 개혁과 비리 추방을 위한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장이 지난해 12월 고발인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마포구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하던 중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29/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노선웅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를 '교육사기 사건'으로 고발한 교육시민단체가 경찰에 신속한 기소를 촉구했다. 사립학교개혁과비리추방을위한국민운동본부와 민생경제연구..

카테고리 없음 2022.01.09

김건희 경력증명서 발급자 "내가 발급안해..위조됐을것"

김건희 경력증명서 발급자 "내가 발급안해..위조됐을것" 권남영 입력 2022. 01. 07. 05:33 김건희 경력증명서 발급자 "내가 발급안해..위조됐을것" (daum.net)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왼쪽 사진)씨와 그의 ‘큐레이터 경력증명서’. 연합뉴스, JTBC 보도화면 캡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의 ‘큐레이터 경력증명서’ 논란과 관련해, 이 증명서에 발급자로 기재된 대안공간 루프 전 대표 서모씨가 본인은 발급해준 사실이 없으며 “고쳤거나 위조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 전 대표는 “대안공간 루프에 있을 당시 김건희씨의 큐레이터 경력 증명서를 써준 일이 없고 발급된 자료가 있다면 고쳤거나 위조됐을 것”이라고 6일 뉴스1 인터뷰에서 말했다. 이어 ..

카테고리 없음 2022.01.07

김건희 서류 발급책임자 "증명서 완전히 잘못.. 근무년도, 우리가 안썼다"

김건희 서류 발급책임자 "증명서 완전히 잘못.. 근무년도, 우리가 안썼다" 윤근혁 입력 2022. 01. 06. 20:03 김건희 서류 발급책임자 "증명서 완전히 잘못.. 근무년도, 우리가 안썼다" (daum.net) [인터뷰] 말이 바뀐 대안공간 루프 전 대표, 김씨 수원여대 경력 서류 내용 전면 부정 [윤근혁 기자] ▲ 2006년 김건희씨가 수원여대에 낸 루프 근무 경력증명서. ⓒ 강민정 의원실 제공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개명 전 김명신)씨가 수원여대에 제출한 대안공간 루프의 경력증명서 발급책임자 서아무개 전 대표가 "그 경력증명서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라며 "근무년도는 저희가 쓴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근무 직급인 큐레이터에 대해서도 "기록에 남아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씨..

카테고리 없음 2022.01.06

'쥴리 벽화' 건물주 "尹 열성 팬이 문제..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쥴리 벽화' 건물주 "尹 열성 팬이 문제..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이호승 기자 입력 2021. 07. 30. 09:33 '쥴리 벽화' 건물주 "尹 열성 팬이 문제..세상이 미쳐가고 있다" (daum.net) "본인이 쥴리 아니라 부정했고, 모든 남자들이 부인한 것 풍자한 것 뿐" 29일 서울 종로구의 한 서점 벽면에 그려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배우자 김건희 씨를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를 보수단체 관계자들이 차량으로 막아서고 있다. 앞서 지난달 김건희씨는 자신이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였다'는 루머에 대해 "누가 소설을 쓴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27일 김건희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는 것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21.7.29/뉴스1 © News1 민경석..

카테고리 없음 2021.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