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김건희 내로남불 7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윤근혁입력 2022. 10. 2. 10:27 [단독] 김건희 박사논문 심사위원 5명 필적감정 "모두 동일인" (daum.net) 원 전문기관에 의뢰 결과.. 국민대도 '심사위원 서명 아니다' 시인 [윤근혁 기자] ▲ A문서감정연구소가 만든 감정서 내용 일부. ⓒ A문서감정연구소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논문 인증서에 서명(사인)한 5명의 심사위원 필적을 전문기관이 분석한 결과 "모두 동일인이 기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감정 의견이 나왔다. 그동안 시민들은 '심사위원 서명이 위조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해온 바 있다. 2일 는 국회 교육위 민형배 의원(무소속)이 필적감정 전문기관인 A문서감정연구소에 의뢰한 김 여사 박사논문 심사위원 서명 ..

카테고리 없음 2022.10.02

뉴스타파 '김건희 파일' 공개.. 핵심 증인 미국으로 도주

뉴스타파 '김건희 파일' 공개.. 핵심 증인 미국으로 도주 심인보입력 2022. 9. 23. 13:00수정 2022. 9. 23. 14:02 뉴스타파 '김건희 파일' 공개.. 핵심 증인 미국으로 도주 (daum.net) https://youtu.be/zg_r4MmHUm8 뉴스타파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2차 작전을 주도한 B인베스트 사무실에서 ‘김건희'라는 파일명의 엑셀 파일이 발견됐다는 사실을 지난 15일 보도한 바 있다. 이 파일 내용을 보면 주가조작 세력이 김건희 여사의 주식 계좌 내역을 실시간으로 관리했음을 알 수 있다. 주가조작 세력과 김건희 여사 사이에 기존에 알려진 것 외에 추가적인 돈 거래가 있었다는 정황도 나왔다. ‘김건희 파일’의 작성 경위와 내용을 가장 잘 아는 것으로 지목된 B인베스..

카테고리 없음 2022.09.23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김경호 입력 2022. 08. 13. 07:01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여사 논문 판정 공감 어렵다. 회의록 공개해야" (daum.net) 임시총회서 "조사 결과 주관적 판단" "표절 여부 직접 검증하자" 의견도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쓴 논문이 표절이 아니라는 국민대 재조사 결과에 대해 해당 대학 교수회가 “공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관련 회의록과 최종보고서 공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국민대 교수회는 12일 김 여사 논문 재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교수회 방안을 논하는 임시총회를 가진 뒤 이 같은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교수회는 “재검증위원회 조사 결과 표절이 아..

카테고리 없음 2022.08.13

숙대 동문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50% 육박..즉각 조사"

숙대 동문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50% 육박..즉각 조사" 김윤철 입력 2022. 08. 10. 17:12 숙대 동문들 "김건희 여사 논문 표절률 50% 육박..즉각 조사" (daum.net)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김 여사 논문 표절 여부를 자체 조사한 결과의 일부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윤철 기자 =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동문회)가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여부를 자체 조사한 결과 절반가량이 표절이라며 대학 측에 신속한 조사를 촉구했다. 동문회는 10일 입장문을 내 숙명여대 현직 교수들이 지난달 말부터 전날까지 김 여사의 1999년 석사 학위 논문 '파울 클레(Paul Klee)의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를 수작업으로 조사한 결과 표절률이 최소 4..

카테고리 없음 2022.08.10

김건희 석사논문 숙명여대 동문회가 직접 검증 "표절률 48%"

[단독]김건희 석사논문 숙명여대 동문회가 직접 검증 "표절률 48%" 봉지욱 기자 입력 2022. 08. 10. 14:22 수정 2022. 08. 10. 15:23 [단독]김건희 석사논문 숙명여대 동문회가 직접 검증 "표절률 48%" (daum.net) JTBC 자료 근거로 자체 검증한 결과 숙명민주동문회 "학교의 직무유기" 숙명여대 민주동문회 입장문 JTBC 탐사보도팀이 처음 문제를 제기한 김건희 여사 숙명여대 교육대학원 석사 논문의 표절률이 48%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숙명여대 민주동문회는 오늘(10일) "3단계에 걸쳐 검증한 결과 표절률 48.1%, 유사 맥락까지 포함하면 54.9%까지 내용이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JTBC는 지난해 12월, 내용을 그대로 옮겨오면서 출처나 인용표기를 하..

카테고리 없음 2022.08.10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건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김치연 입력 2022. 08. 07. 17:33 국민대 교수들 성명..김 여사 논문 조사위 회의 공개 요구 (daum.net) 국민대 교수, '김건희 논문 재조사 촉구' 1인 시위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 소속의 한 교수가 지난해 9월 17일 김건희 여사 박사 논문 재조사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국민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등이 표절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론 내리자 국민대 교수들이 논문 조사 관련 모든 위원회의 구성과 회의 내용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국민대학교의 학문적 양심을 생각하는 교수들'은 7일 성명에서 "국민대가 취한 ..

카테고리 없음 2022.08.07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윤근혁 입력 2022. 08. 06. 17:42 수정 2022. 08. 06. 17:45 [단독]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daum.net) "논문 내용 탈취 당했다"는 구연상 숙대 교수 "논문 수준 보고 학위장사 떠올라" [윤근혁 기자] ▲ 김건희 박사논문(왼쪽)과 자신의 논문 내용을 비교하는 구연상 교수 동영상. ⓒ 구연상 현직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논문 상당 부분이 내 연구업적을 그대로 탈취한 것인데, 국민대가 이런 도둑질을 방치했다"고 직격했다. "내가 김건희 논문 피해 당사자다" 6일, 구연상 숙명여대 교수(기초교양학부)는 에 "나는 김 여..

카테고리 없음 2022.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