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2

수원여대- 김건희 '허위' 산업체경력 배점이 50%

[단독] 수원여대, 김건희 '허위' 산업체경력 배점이 50% 윤근혁 입력 2022. 01. 05. 12:45 수정 2022. 01. 05. 12:51 [단독] 수원여대, 김건희 '허위' 산업체경력 배점이 50% (daum.net) 학교의 교원신규임용 평정기준 확인, 총 20점 중 10점 차지.. 윤석열·국힘 해명과 정면 배치 [윤근혁 기자] ▲ 2006년 12월 김건희씨가 수원여대에 낸 이력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개명전 김명신)씨가 2007학년도에 겸임교원으로 채용된 방식은 "공개채용(공채)"이라고 수원여대가 공식적으로 밝힌 가운데, 공채 평정기준에서 허위 논란을 빚은 산업체경력 점수가 절반을 차지해 채용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겸임교수는 자료..

카테고리 없음 2022.01.05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윤석열..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尹..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입력 2022. 01. 05. 09:00 "시간강사는 공채 아니다"라던 尹..수원여대 "당시 공개채용" (daum.net) "2007년 김건희 임용 당시 공개채용으로 진행" "교수 추천으로 채용" 국민의힘 해명과도 배치 與 "尹,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에 해당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연합]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지난 2007년 수원여대 겸임교원으로 임용됐던 당시 공개채용을 통해 채용됐던 것으로 밝혀졌다. 앞서 “시간강사는 원래 공채가 아니다”라고 했던 윤 후보의 해명과 달리 수원여대는 “당시 공개채용을 통해 교원을 임용했다”라며 교수 추천 채용 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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